원주시가 아파트 베란다 용 텃밭상자를 개발하고 15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무실동 주공아파트 단지 내 60호를 선정했으며 베란다 텃밭용 상자와 함께 상추, 쑥갓 등의 종묘 5종 및 기술 지원을 병행한다.
원주시는 올해 시범 사업 후 평가를 거쳐 내년부터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이를 위해 무실동 주공아파트 단지 내 60호를 선정했으며 베란다 텃밭용 상자와 함께 상추, 쑥갓 등의 종묘 5종 및 기술 지원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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