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작품이 등장해 한동안 서점가의 화제작으로 꼽힌 그림책 〈마지막 휴양지〉의 지은이와 그린이가 낸 후속작. 그린이가 공식적인 미술교육을 받지 않고 독학으로 그림을 익혔다는 점이 관심을 끈다. 배경은 이탈리아의 한 농가로, 1900년부터 1990년까지 역사를 되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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