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관내초등학교를 대상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 동안 내 고장 바로알기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횡성군은 총사업비 1200만 원을 들여 19일 우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4개 초등학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횡성군의 역사·문화 관광지 및 기업체를 현장 탐방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횡성댐(물홍보관 및 정수장), 풍수원성당, 숲체원, 태종대, 망향의 동산, 횡성자연휴양림 등 횡성군의 명소를 방문한다.
지난해에는 관내 초·중학생 1027명을 대상으로 내고장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26회 실시하였으며 설문조사 결과 참가한 학생 대부분인 80% 이상이 만족하며 호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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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총사업비 1200만 원을 들여 19일 우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4개 초등학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횡성군의 역사·문화 관광지 및 기업체를 현장 탐방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횡성댐(물홍보관 및 정수장), 풍수원성당, 숲체원, 태종대, 망향의 동산, 횡성자연휴양림 등 횡성군의 명소를 방문한다.
지난해에는 관내 초·중학생 1027명을 대상으로 내고장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26회 실시하였으며 설문조사 결과 참가한 학생 대부분인 80% 이상이 만족하며 호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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