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파동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파동은 암, 당뇨, 고혈압, 비만, 탈모 등 난치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연구와 발전이 뒤따르고 있다. 파동의 원리는 ‘각기 다른 원자를 가지고 있는 물체는 전자의 수나 회전방식에 따라 고유의 에너지(파동) 패턴을 갖고 있으며 인체도 예외는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의 장기나 세포는 각각 고유의 진동수, 파장, 파형을 가지고 있다. 파동이론은 인체에서 발산되는 고유의 에너지를 전기나 자기가 아닌 제3의 에너지인 미약자기(subtle energy)로 규정하고 이 미약자기를 측정해 건강한 사람끼리 통하게 하면 파동은 공명을 일으켜 맑은 소리를 내지만 정상인과 병자의 파동을 섞으면 파동이 소거되거나 불협화음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복부는 열을 통하게 하면 병이 없고, 머리는 냉이 통하게 하면 병이 없다.”라는 말이 있다.
온열요법은 체내에 백혈구와 T임파구수를 증가시키고 이동속도를 활성화 시켜서, 인체의 저항력을 강하게 한다. 연구발표에 의하면 “체온을 39℃~40℃ 로 올리는 열찜질을 30분이나 1시간 정도 계속하면 백혈구수가 2~3배로 증가하고, 찜질 후에 쉬는 동안 호중구의 경우 8~9배로 증가한다.” 그리고 동물실험에 의하면 “체온 42℃~43℃에서 2~3시간을 유지하면 암세포가 95% 파괴되고 정상 세포는 43%정도 파괴 되나, 열을 제거한 후 암세포는 계속 파괴되나, 정상세포는 대부분 회복되었다” 고 한다.
셀루스는 이러한 파동과 담열의 원리를 독자적인 기술로 적용하여, 인체에 유해파를 차단해 주며 세포의 주파수에 맞춘 에너지제품을 먹고 바르고 담열함으로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운대구 우동에 사는 김정난 씨(가명, 30대 중반, 여성)는 이렇게 말했다.
“해피펄스를 사용하기 전에는 몸이 많이 차갑고 매달 찾아오는 그날에는 더욱 고통스러울 정도로 심했었어요. 그래서 ‘한번 해보기나 하자’라는 마음으로 셀루스 해피펄스를 구매한 후 매일 자기 전에 1시간씩 사용했는데 허리도 너무 시원하고 며칠 안 했는데 거짓말처럼 옆구리라인이 날씬해졌답니다. 먹기는 예전처럼 먹는데도 기분 좋게 살이 빠져요. 지금 구입한지 한 달도 안 되는데 우리 집에선 서로 하려고 난리예요. 이렇게 좋아질 거라고는 생각 안했었는데, 알면 알수록 좋은 것 같아요.”
수영구에 사는 이영희 씨(가명, 40대 후반, 여성)는 “저는 생리불순 뿐 아니라 생리양도 많이 줄어서 폐경이 될까 매일매일 조마조마했어요. 그런데 해피펄스를 아침, 저녁으로 30분에서 1시간 정도씩 매일 사용한 후로는 불규칙하던 생리가 한 달에 한 번씩 주기가 맞춰지고 무엇보다도 생리양에 저도 놀랐어요. 심했던 생리통도 없어졌습니다. 손발과 아랫배가 차서 찬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뼛속까지 춥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배가 따뜻하니 이것 또한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해피펄스 완전 강추예요.” 라며 얼굴에 미소가 떠날 줄 모른다.
파동매트, 파동화장품, 파동식품 등은 모두 다년간의 연구 끝에 완성해낸 셀루스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묻어난 제품들이다. 특히 파동 셀루스석은 공간의 에너지 흐름을 좋게 하고 몸의 기와 혈의 흐름을 도와주어 고질적인 피부와 건강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개선시킨다.
셀루스 파동제품의 효과가 널리 알려지면서 보다 생활 속에서 편리하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피펄스 등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었다.
셀루스는 파동의 원리와 따뜻한 뜸의 효과로 냉기로 가득 차 있는 현대인의 몸 뿐 아니라 마음까지 따뜻하게 채워 줄 수 있다.
문의 : 051)741-9060
김영도 리포터 kyd772000@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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