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은미술관 개관10주년 기념전

지역내일 2010-05-31

그곳을 기억하다

2010년은 영은미술관을 개관한 지 1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다.
영은미술관은 경기도 광주시 내의 유일한 미술관으로서 지역미술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개관10주년을 맞아 영은미술관의 지난 10년 동안의 흔적을 기억하고, 되짚어보는 기념 전시인 ‘REMIND_그곳을 기억하다’를 마련했다.
이 전시는 하나의 공간을 통해 역대 영은 창작스튜디오 1~7기 입주 작가들과 장르 간, 구별 없이 이뤄지는 스토리보드 형식의 기수별 전시와 대유문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히스토리로 구성됐다. 또한, 다양한 전시연계 프로그램 및 지역문화 발전에 대한 세미나 등 다양한 문화예술기관과의 활발한 교류를 기대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일반 대중의 참여도가 필요한 ‘지역문화프로그램’과 현대미술의 이해도를 높이는 전시연계 감상, 체험 교육, 작가연계 프로그램으로 인해 현대미술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준비했다. 이번 전시는 영은미술관의 10년 동안의 흔적을 기억하고, 되짚어보는 시간들의 행보가 될 것이다.

전시기간 7월 11일까지
전시장소 영은미술관 제 1,2,3,4, 전시장
입장료 일반4천원, 학생3천원, 어린이4천원
문의 031-761-0137             
오은정 리포터  ohej0622@nate.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