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만 46세)
학력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재학
경력 : 임대아파트 분양가인하 협의회장, 원주재개발행정 국민감사청구인 대표, 청솔2차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재산 : 8748만 3천원, 납세 : 117만 6천원
병역복무 : 복무함
전과 : 없음
● 원주시정 활동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 :
■아파트 관리비인하 추진행정 지원제도 도입
■공동주택 층간소음 분쟁조정제도를 활성화하여 쾌적한 거주환경을 조성
■주택과 상가임차인 지원제도와 보호대책 현실화
■자치단체의 혈세낭비와 불필요한 예산의 지출낭비 방지
■도시가스 지원조례의 확대제정 통해 도시가스비 인하 및 서비스 질 향상 및 확대
■통학로와 우범지대 대상 안전 및 범죄감시시설 확대
■친환경 무상급식 실현
■농촌 고령화 대비책 및 농촌지원 방안 강화
■경로당을 노인건강 증진센터로 개편, 예산.시설 개선
■지역내 시의원 현장민원 상담실 개설
● 50만 도시를 향한 원주의 과제 :
친환경적이고도 미래지향적인 도시건설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시급하다. 기존의 잘못된 도시 정비 정책을 과감히 수정해서 짜임새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하고, 농촌과 도시 간에 조화가 어우러지는 발전 계획 그리고 자영업자 보호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
SSM에 대해 자치단체가 앞장서서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사회취약.차상위 계층에 대한 지원책을 강화하고 고령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안마련도 이루어져야 한다.
● 출산율 격감의 원인과 대책 :
자녀 양육에 있어 빠듯한 현실과 경제적 여건들이 주요 원인이라고 본다.
범국가적인 대비책이 선행되어야겠지만 원주시 자체적으로라도 영유아와 자녀들, 그리고 맞벌이 가정에 대한 과감한 재원 투자를 지속하여 장기적으로는 살기 좋은 원주, 아이 낳고 싶은 원주를 자연스럽게 조성한다면 출산율 격감 현상이 일정 부분 치유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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