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만 53세)
학력 : 연세대학교 정경대학원 법학과 졸업 (법학석사)
경력 : 4대 원주시의회 의원, 비젼강원포럼 사무총장(현), 대한석탄공사 이사(현)
재산 : 12억 1135만 2천원, 납세 : 365만 1천원
병역복무 : 복무함
전과 : 없음
● 원주시정 활동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 :
■재정자립도가 35%인 원주시의 재정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조하겠다.
■사업할 수 있는 여건을 개선하여 많은 기업체를 할 수 잇도록 고민하고 연구하겠다.
■원주시 하수관거 사업에서 공동주택의 자부담금인 50% 부담금을 상의하고 연구하여 줄이거나 없애도록 노력하겠다.
■노령화 시대에 발맞추어 경로당 여가생활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 50만 도시를 향한 원주의 과제 :
원주를 생산성 있는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원주에 많은 기업이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에 필요한 교육, 문화, 생활 등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노력 또한 필요하다.
그 중에도 문화적으로 많이 부족한 현재의 원주를 더욱 문화적인 도시로 만들고 시민에게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주기위해 많은 도시를 벤치마킹하여 문화적 수준을 높이도록 노력할 것이다.
● 출산율 격감의 원인과 대책 :
출산율 격감은 교육, 안전, 복지 등 자녀를 키우는데 필요한 여러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국가 전체의 문제로 단시간에 해결하기 어렵다.
일단 젊은이들의 사고를 바꿔줄 수 있는 풍토와 환경 조성, 교육과 캠페인이 동반되어야 한다. 내 자녀부터 가족이나 자식의 중요성을 알고 깨달을 수 있도록 교육시켜 가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일단 나부터 내 가족, 내 자식부터 자녀를 낳고 양육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이고 필수적이라고 깨닫게끔 가르쳐야 하겠다. 앞으로 교육문제나 복지문제도 경제가 나아져야 할 문제이므로 한 걸음씩 접근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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