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48세)
학력 : 상지대학교 영어교육학과 졸업
경력 : (현)원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 (현)터미널이전 공동화대책위원장
재산 : 3억2440만원 납세 : 1606만7천원
병역 복무 : 복무함
전과 : 없음
● 원주시정 활동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 :
■구도심 활성화 사업(시정활동)
■노인복지회관건립(우산동)
■수산물 유통센터 건립(우산동)
■체육공원조성, 봉화산 공원화 (단계동)
2) 50만 도시를 향한 원주의 과제 :
외연의 확대를 자제하고 구도심을 고려한 균형적인 발전이 이루어져야 한다. 가로수도 많이 심고 공원을 많이 만들어 깨끗하고 푸른 원주를 만드는데 노력해야 한다.
3) 출산율 격감의 원인과 대책 :
OECD 국가 중 우리나라가 출산율이 1.08명으로 최하위다.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차원에서 대책이 있어야 한다.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확대하고, 여성이 출산으로 인해 직장에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또한 가사 일이 여성만의 몫이어서는 안된다. 남성도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의 자녀 양육비 대부분은 국가가 지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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