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49세)
학력 : 연세대 정경대학원 졸업(법학석사)
경력 : 바르게살기위원회 우산동위원장(현), 새마을금고 감사(현), 한나라당 원주시 전조직부장
재산 : 3억1472만5천원 납세 : 18만3천원
병역복무 : 안함
전과 : 없음
● 원주시정 활동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
■구 터미널 부지 개발 문제(수산물 유통센터 건립으로 중소상인 육성) 해결
■철도 건널목을 통한 단계동-우산동 간의 도로 조기 완공
■우산공단 재정립(첨단공업도시)
■청년, 서민, 여성, 노인 일자리 창출 및 노인복지타운 건립
■대학로 테마거리 조성
■아동 보호를 위한 스쿨존 설치와 주요 통학로에 CCTV 설치
■주민의 혈세가 헛되이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한 검증 및 감시
■버스노선의 재정비와 정류장의 첨단시스템화
■저탄소 녹색정책 실현(기초질서 지키기, 일회용품 사용 안 하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규격봉투로 분리수거하기, 재활용품 수거, 판매한 돈으로 불우이웃돕기)
● 50만 도시를 향한 원주의 과제 :
■수도권과 전철 연결로 원주시 인구 증대 및 접근성 강화를 통해 기업유치 확대
■균형 있는 도시 발전(도심 개발에 치우친 원주 개발 정책을 시정해 구도심 개발 확대를 통한 균형적인 도시 발전 유도)
■재래시장의 특성화(세금감면 및 임대료 인하)
■중소상인의 안정화
● 출산율 격감의 원인과 대책 :
출산율을 제고하려면 청년실업 해소 및 안정된 직장 확보, 과중한 교육비 (대학입학금 및 사교육비) 개선, 맞벌이 부부를 위한 육아 여건 개선, 영구임대 주택 보급 확대로 안정된 주거 제공, 출산장려금 증대와 출산복지정책 등이 확대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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