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62세)
학력 : 춘천교육대학교, 국민대대학원 졸업
경력 : (전)강원도원주교육장, 원주고등학교장(전), 도래샘색소폰앙상블 단장(현)
재산 : 2억7167만9천원 납세 : 4397만원
병역 복무 : 안함
전과 : 없음
● 강원도정 활동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 :
도의원으로 진출한다면 42년 교육행정의 경험을 살려 교육사회위원회에서 교육전문의원으로 활동하고 싶다. 정당이나 지역의 눈치를 보지 않고, 우리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학부모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것에 역점을 둘 것이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우리 농산물을 이용하여 도내 유.초.중.고에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초.중.고 학생 생활지도를 위한 (가칭)강원심성수련원을 건립하겠다.
● 출신 지역구에서 반드시 해결하고 싶은 사안(지역공약) :
단구동, 판부면, 흥업면에 체육시설과 문화공간을 포함한 ‘서남권 가족쉼터공원’을 만들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농 문화생활의 격차를 줄이겠다.
또한 지역주민과 학생이 중심이 되고 지자체와 학교가 연계되는 ‘교육환경 개선위원회’를 신설하여 우리 아이들의 학교생활 도우미 역할을 하겠다.
● 출산율 격감의 원인과 대책 :
시대의 의식 변화로 결혼적령기는 늦어지고 자유롭게 살겠다는 ‘나 홀로 가정’이 많아지고 있으며, 결혼을 하더라도 사교육비 부담으로 인해 하나만 낳아 제대로 키우겠다는 부모들의 인식이 출산율 격감의 가장 큰 원인이라 본다.
출산장려금 인상과 공교육의 질적 향상으로 사교육의 의존도를 낮추고 가계부담을 덜어준다면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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