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43세)
학력 : 강원대학교 발효공학과 졸업
경력 : 원주시의원(현), (사)한국음식업중앙회 원주시지부장 (전), 장미축제 위원회 위원장 (전)
재산 : 18억3404만4천원 납세 : 4697만3천원
병역복무 : 복무함
전과 : 없음
● 원주시정 활동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
■원주시 대표 산업인 의료기기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원주만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도시 브랜드를 만들어 전국에서 제일 손꼽히는 원주의 브랜드로 홍보하고 싶다.
■지역공약 :
단계택지 근린생활 지역 내 노인정을 신설하겠다.
단계동 ~ 우산동 신설 예정도로인 철도건널목 건설 사업을 조기 착공하겠다.
단계동 봉화산 택지 내 백화점부지 앞 벽면에 인공폭포를 조성하겠다.
우산동 시외버스 터미널 부지에 수산물 도매시장을 조기 착공하겠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방범용 CCTV를 대폭 설치하겠다.
● 50만 도시를 향한 원주의 과제 :
도시 규모가 더 커지기 전에 사회간접시설(도로, 주차, 공원, 학교, 병원, 생활환경시설) 건설을 선행해야 하며 도시와 농촌간의 균형적인 발전이 이루어져야 한다.
● 출산율 격감의 원인과 대책 :
출산율 격감의 원인은 사교육 열풍으로 인한 교육비의 폭증, 평생 고용에 대한 불안, 아이를 낳아도 키워줄 사람이 없는 현실 및 육아시설의 미비, 인생의 황금기인 젊은 시절에 육아보다는 인생을 즐긴다는 가치관의 변화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대책은 국가에서 양육비를 일정 이상 지원하고 양육시설을 확충해야 하며 공교육을 정상화시켜 사교육비를 절감해야 한다. 신세대 부모의 의식 변화와 더불어 평생직장을 통한 불안한 고용구조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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