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 도의원 출마자 원주시 제3선거구(원인동, 명륜1.2동, 무실동)

기호 1 원면식(한나라당) ...서민과 고통을 함께 할 복지정책 전문가

지역내일 2010-05-28 (수정 2010-05-31 오후 9:09:27)

1955년생(54세)
학력 : 중앙대학교 대학원 사회사업학과 석사과정 수료
경력 : 제12~16대 국회 입법정책보좌관, 강원감영문화제위원회 부위원장(현)
재산 : 4억7095만7천원 납세 : 122만6천원
병역 복무 : 복무함
전과 : 없음




● 강원도정 활동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 : 
강원도청과 국회 입법정책보좌관으로 20여 년 가까이 근무한 경험을 토대로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생활민원 관련 조례를 제정, 개정하는 것을 중점으로 민원 발생을 줄여 시민이 편리한 생활이 되도록 돕겠다.




● 출신 지역구에서 반드시 해결하고 싶은 사안(지역공약) : 
■업그레이드된 어르신 기 살리기(임파워먼트) 센터 건립 : 기존의 경로당과 노인정은 어르신 방치 차원을 겨우 벗어난 임시방편의 노인복지 시설에 불과하다. ‘어르신 3고(苦)’라 일컫는 고독.질병.가난을 예방하기 위한 어르신 기 살리기(임파워먼트)센터를 설립하겠다.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 실시로 즐겁고 재미있고 가고 싶은, 그리고 나아가 어르신들에게 수익이 창출되는 새로운 개념의 업그레이드된 어르신 기살리기(임파워먼트) 센터를 규모에 관계없이 전국 최초로 건립하겠다.




● 출산율 격감의 원인과 대책 : 
자녀 양육비용의 과다 소요와 늦은 결혼이다. 자녀 출산 후 보육은 물론 교육비가 엄청나게 소요되므로 젊은 세대들이 아이 낳기를 꺼리고 있다. 
보육 및 공교육은 물론 사교육비까지를 포함한 양육비용은 상상을 초월하여 가장 혼자만의 수입으로는 감당키 어려워 주부까지 생업현장에 뛰어드는 형편이다. 젊은 세대들이 결혼을 미루다가 늦게 결혼하면 출산 적령기를 넘기게 되어 다산은 생리적으로 불가능해진다. 
대책으로는 보육시설 확대 및 보육료의 적극 지원, 교육비 절감 정책의 시행과 더불어 두 번째 출산 자녀부터 정부 지원을 확대하여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균등하게 지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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