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 도의원 출마자 원주시 제1선거구(단계동, 우산동, 문막면, 지정면, 부론면, 귀래면, 호저면)

기호 8 이종용(무소속)... 화합과 소통으로 함께 하는 생활정치 실현

지역내일 2010-05-28 (수정 2010-05-31 오후 9:08:42)

1958년생(51세)
학력 : 강원대학교 대학원 토목공학과 졸업 (공학박사)
경력 : 뉴라이트학부모 강원연합 상임대표, (전)원주시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전), 진성건설(주) 대표이사
재산 : 31억7996만7천원 납세 : 7243만6천원
병역 복무 : 복무함.
전과 : 없음




● 강원 도정 활동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 : 
의회도 이제는 전문가가 필요한 시대인 만큼 부채에 허덕이는 알펜시아 문제 해결, 2018동계올림픽 평창유치 지원,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실패와 세종시 수정안 등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기업도시와 혁신도시의 성공적인 완공과 입주를 위해 세제감면 폭을 확대하는 등의 공격적인 기업유치 활동, 우산동 (구)터미널부지의 수산물도매시장 유치 및 부대시설에 따른 예산 확보로 쾌적한 강원 건설에 중점을 두고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안을 해결하겠다.




● 출신 지역구에서 반드시 해결하고 싶은 사안(지역공약) :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경제력 강화를 통해 일자리와 인구, 인재를 확충하는 실천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 일자리 창출은 기업이 경영에 매진해서 이윤을 낼 수 있는 여건을 먼저 만들어주고 입주시킴으로서, 시민들이 그 기업에 지역할당제 등을 활용해 일자리를 얻도록 최적의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 
따라서 불필요한 제도와 규제를 풀고 주민생활과 정치가 함께 어우러지는 생활 자치를 정착시켜 나가겠다. ①일자리 창출 확대 및 단계택지 상가 활성화 
②수산물 도매시장 유치 및 시내교통망 개선 
③기업도시와 혁신도시의 조기준공 및 기업유치 지원 
④농.축산물 명품브랜드 육성 등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




● 출산율 격감의 원인과 대책 : 
양육비 지출이 높고 맞벌이부부가 늘어남에 따라 출산율이 감소하고 있는바 사회복지 제도를 활용하여 영유아 탁아시설과 보육시설을 확충하고, 유치원 및 초등학교의 정부 지원을 확대하고 교육비와 급식비 등을 지원하여 젊은 부부들이 걱정 없이 직장 및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

연락처 : 033) 748-621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