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만 52세)
학력 : 상지영서대 행정과 중퇴
경력 : 판부면 바르게살기 위원회 위원장, 판부면 주민 자치 위원회 부위원장, 판부면 생활체육회 이사
재산 : 5억 4000만원, 납세 : 742만 9천원
병역복무 : 복무함
전과 :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 원주시정 활동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 :
미래형 원주시 건설 발전을 위해서는 읍.면.동이 균일하게 발전되어야 한다.
■판부면은 중안선 철로가 폐철될 때 폐철로를 이용한 테마가 있는 전원마을 휴양지로 바꿔나가겠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백척교와 똬아리굴을 이용하여 국내 제일의 레일 바이크 타운이 되도록 하겠다.■서곡리 군부대 이전과 사격장을 이전하여 제2의 에버랜드를 조정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원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중부 내륙의 관광객을 유치하여 원주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흥업면을 학생과 주민이 융합되는 교육 도시로 만들어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하고 더 많은 학생들이 원주로 오도록 하겠다.
● 50만 도시를 향한 원주의 과제 :
원주시 인구 50만은 자체적으로는 달성하기 힘들며, 현재 추진 중인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의료복합 단지가 제대로 되어야 가능하다. 그리고 인구가 유입 되더라도 양보다는 질적 발전이 우선되어야 한다.
회색 도시가 아닌 녹색도시 건설과 건강 도시로 발전되어 체육 시설은 및 공원 조성, 먹거리 개발, 선진국형 도시로 탈바꿈되어야 한다. 또한, 중앙 정치와 지방 정치가 한마음이 되어 지역 차별이 없을 때 원주의 발전이 더욱 기대 된다.
● 출산율 격감의 원인과 대책 :
경기 침체에 따른 가계 경제의 어려움, 맞벌이 부부의 육아 부담, 사교육비 부담 등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각 지역 실정에 맞는 보육 시설을 갖추어 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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