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시와 다채로운 장르로 꾸며진 성우와 함께 하는 ‘시와 음악이 있는 밤’이
6월 11일 수원제1야외음악당(인계동 소재)에서 열린다. 인기성우 유강진, 차명화, 유명숙 등의
시낭송 및 초대가수 바비킴, 백지영, 박은주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7시 30분~10시 30분까지 공연된다.
문의 031-228-2472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