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주택부문은 올 4분기중으로 서울지역에 총 4238세대의 신규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중 일반분양 가구수는 1321세대다.
지역별로 동대문구 이문동, 장안동 등 강북지역에 2434가구를, 강남지역에는 동작구 상도1동, 본동, 서초구 방배동 및 방배3동에 1804세대를 공급한다.
건축유형별로 재건축 2379세대, 재개발 1859세대다.
삼성측은 이중 10월과, 11월에 분양하는 동대문구 이문 재개발과 장안시영 2차 재건축은 일반분양분이 각각 416세대, 326세대에 달해 하반기 분양물량중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히 12월에 분양하는 래미안 장안2차는 전체 세대수가 1786가구에 달할 정도로 대규모 단지로 투자가치가 충분하다는게 삼성측의 설명이다.
현재 장안동 일대는 재건축 중에 있어, 향후 장안동 전체에 신규로 5000세대 이상이 대규모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래미안 장안2차는 지하철로 5호선 장안평역이 인접하고, 동부고속도로를 이용 강남북 접근성이 우수하다. 천호대로, 동부간선도로, 성수대교, 내부순환도로와 연계돼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인근에 배봉산 근린공원, 용마돌산공원, 중랑천 조깅로가 있고 청량리 롯데백화점, 경동시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지역별로 동대문구 이문동, 장안동 등 강북지역에 2434가구를, 강남지역에는 동작구 상도1동, 본동, 서초구 방배동 및 방배3동에 1804세대를 공급한다.
건축유형별로 재건축 2379세대, 재개발 1859세대다.
삼성측은 이중 10월과, 11월에 분양하는 동대문구 이문 재개발과 장안시영 2차 재건축은 일반분양분이 각각 416세대, 326세대에 달해 하반기 분양물량중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히 12월에 분양하는 래미안 장안2차는 전체 세대수가 1786가구에 달할 정도로 대규모 단지로 투자가치가 충분하다는게 삼성측의 설명이다.
현재 장안동 일대는 재건축 중에 있어, 향후 장안동 전체에 신규로 5000세대 이상이 대규모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래미안 장안2차는 지하철로 5호선 장안평역이 인접하고, 동부고속도로를 이용 강남북 접근성이 우수하다. 천호대로, 동부간선도로, 성수대교, 내부순환도로와 연계돼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인근에 배봉산 근린공원, 용마돌산공원, 중랑천 조깅로가 있고 청량리 롯데백화점, 경동시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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