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토요상설열린국악한마당」다스름 전통예술단초청 공연이 오는 5월22일 토요일 오후 5시 서구 빛고을 국악 전수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전통예술단 <다스름>은 국악과 전통문화를 보급하고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명인전, 명무전, 뺑파전, 퓨전음악, 창작음악, 추모공연, 호남원로국악인 기획 공연, 지방 축제행사 등 현대에 알맞은 새로운 전통문화를 발굴 육성하여 국내외 300회의 국악행사를 통하여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전문 국악단체이며, 1989년 한국근화무용단으로 창단 1997년 다스름전통예술단으로 개정하여 명실 공히 광주를 대표하는 단체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다스름예술단장인 김해진 씨의 한국무용을 비롯한 판소리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정숙님의 판소리 및 가야금병창, 대금산조. 진도 북춤, 사물놀이 등 다양한 무대로 시민들에게 국악의 진수를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공연이 될 것이다.
빛고을 국악전수단 관계자는 “수준 높은 우리 국악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전통문화를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교육 차원이 될 것이다”고 기획 취지를 밝혔다.
문의 : 062-350-4556
범현이 리포터 baram816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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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대에서는 다스름예술단장인 김해진 씨의 한국무용을 비롯한 판소리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정숙님의 판소리 및 가야금병창, 대금산조. 진도 북춤, 사물놀이 등 다양한 무대로 시민들에게 국악의 진수를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공연이 될 것이다.
빛고을 국악전수단 관계자는 “수준 높은 우리 국악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전통문화를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교육 차원이 될 것이다”고 기획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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