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국가대표팀 공식한방병원 자생한방병원이 지난 13일 11번째 분원인 대전 자생한방병원(탄방동)의 개원식을 가졌다.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중심으로 본·분원을 운영해온 자생한방병원은 대전지역에 새롭게 문을 열면서 총 11개의 본·분원 네트워크를 구성하게 됐다.
대전 자생한방병원은 입원병동(97실) 시설을 갖추고 365일 휴일 없는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MRI, X-RAY, 초음파 등 최첨단 검진 기기들을 갖추고, 검진부터 치료까지 자생한방병원의 양·한방 통합 원스톱 진료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해 환자들이 최적의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전 자생한방병원은 강남 본원에서 진료경험을 쌓은 전문의료진이 추나수기요법, 추나약물요법, 특수침요법 등 자생의 대표적인 비수술 디스크 치료법으로 환자의 증상에 맞는 맞춤 진료로 중증 척추 질환까지 치료하게 된다. 전문 클리닉은 척추디스크를 비롯해 척추수술후유증, 목디스크, 퇴행성척추, 보약 클리닉으로 구성된다.
대전 자생한방병원 김영익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풍부한 경험의 의료진과 치료시스템을 갖추고 대전 및 인근 지역 환자들의 원거리 통원 치료의 불편을 덜어주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강남본원에서 검증된 한방의 과학적인 치료효과와 편리한 의료서비스 혜택을 그대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자생한방병원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토-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 진료하며, 24시간 콜센터(1577-0006)와 홈페이지에서 365일 예약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진숙 리포터 kjs997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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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자생한방병원은 입원병동(97실) 시설을 갖추고 365일 휴일 없는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MRI, X-RAY, 초음파 등 최첨단 검진 기기들을 갖추고, 검진부터 치료까지 자생한방병원의 양·한방 통합 원스톱 진료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해 환자들이 최적의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전 자생한방병원은 강남 본원에서 진료경험을 쌓은 전문의료진이 추나수기요법, 추나약물요법, 특수침요법 등 자생의 대표적인 비수술 디스크 치료법으로 환자의 증상에 맞는 맞춤 진료로 중증 척추 질환까지 치료하게 된다. 전문 클리닉은 척추디스크를 비롯해 척추수술후유증, 목디스크, 퇴행성척추, 보약 클리닉으로 구성된다.
대전 자생한방병원 김영익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풍부한 경험의 의료진과 치료시스템을 갖추고 대전 및 인근 지역 환자들의 원거리 통원 치료의 불편을 덜어주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강남본원에서 검증된 한방의 과학적인 치료효과와 편리한 의료서비스 혜택을 그대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자생한방병원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토-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 진료하며, 24시간 콜센터(1577-0006)와 홈페이지에서 365일 예약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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