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성N스쿨
46년의 전통 대성학원이 만든 중·고 전문학원
철저한 학습, 엄격한 관리로 명문대를 꿈꾸게 한다
지역내일
2010-05-18
(수정 2010-05-18 오전 9:16:35)
학원계의 명문 46년 전통의 대성학원이 만든 중`고생 전문학원 대성N스쿨이 이달 고잔동에 문을 열었다. 대성학원은 전국 중`고등학교 학력진단평가, 모의학업성취도평가, 수능모의고사 문제를 출제하는 검증된 학원인만큼 대성 N스쿨의 교재와 커리큘럼, 우수한 강사진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다.
“열정 있는 학생을 환영합니다”
안산대성N스쿨은 올해 1~2월에 방영된 KBS드라마 ‘공부의 신’의 스토리처럼 중상위권 학생을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려 명문대에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부의 신’은 대성학원이 제작을 지원하고 학습자문을 했던 드라마다. 드라마 속에서 공부를 못하고 삶의 목표도 없이 방황하던 열등생들이 스파르타식 지도와 눈물겨운 노력 끝에 명문대에 들어가는 것처럼, 현실에서도 열정이 있다면 명문대학에 갈 수 있음을 보여주겠다는 야심이다.
오방식 원장은 “대성N스쿨은 학생들을 가르치기만 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정확히 이해하고 익혔는지 확인학습을 철저히 하는 학원”이라고 소개한다.
기본학습이 부족할 경우는 이전 학년에서 모르고 넘어간 부분까지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1년에 380차례 이상 시험을 보고 결과를 매일 알려주고 보충학습을 하게 하는 스파르타식 학습지도를 한다. 또 출결, 학습 습관, 성적, 인성, 적성, 진로 등 학생과 관계되는 것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학부모와 공유하는 등 학습·생활관리가 철저하다.
대성학원 노하우가 담긴 교육프로그램
스파르타식 지도방식은 공부에 대한 열정과 목표를 가진 학생에게는 효과적이지만 열정이 없는 학생이라면 이런 방식의 공부를 견뎌내기 힘들다. 그래서 안산대성N스쿨은 입학생 선발에서도 영어 수학 테스트가 아니라 학습흥미도 검사를 하고 있다. 지난달 첫 학생모집에서도 학교성적은 중상위권이지만 학습흥미가 낮게 나온 학생 10여명을 탈락시켰다. 현재 성적은 낮아도 학습열정이 있는 아이가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대성N스쿨 교재와 커리큘럼은 대성학원 46년 노하우가 집대성돼있다. 좋은 교재와 강의, 평가와 보충학습이 학생들의 실력을 탄탄하게 만들어 준다. 선행학습 보다 심화학습을 위주로 하지만 초등 6학년과 중3 학생 중 성적이 중상위권인 학생은 1년 과정으로 다음 학년 선행학습을 하는 것이 특징. 초등 6학년이라면 중1 과정을, 중3이라면 고1 과정을 배우면서 중간고사 기말고사기간에는 시험준비도 하는 것이다. 고등부는 모든 과목이 단과로 운영되므로 자신에게 부족한 과목이나 필요한 과목만 선택해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최상위권 학생을 위한 DEPS 영·수 프로그램
최상위권 중학생이라면 영어·수학 특별과정인 DEPS 프로그램으로 내신1등급, 특목고진학-명문대 진학의 꿈을 향해 나아갈수 있다. 영·수 고난도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주는 중등심화학습은 물론 수능형 문제해결능력을 길러주어 고등선행학습까지 하는 과정이다. DEPS 영어학습시스템은 문법 듣기 독해가 수준별로 구성돼 있으며, 단기간에 중고등 전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짜여있다. 전국단위 모의고사 등 학년별 시기별로 학습성취 수준을 파악해 보충학습과 심화학습도 한다. 중1,2학년 때 DEPS로 영어실력을 갖추고, 방학특강 등으로 실전문제풀이를 하면 TEPS에서도 높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DEPS 수학시스템은 다양한 문제풀이로 통합적 사고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준다. 집중적인 단계별 심화·반복 학습체계로 학습을 극대화해 자기 학년 심화학습과 고등수학의 기본학습과정 선행은 물론 수능과 각종 경시대회 대비도 가능하다. DEPS만으로도 수학경시 대비가 완벽하며 마무리 기출문제풀이까지 하면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게 구성돼 있다.
안산 대성N스쿨 오방식 원장은 드라마 ‘공부의 신’에서처럼 겉으로는 지독한 입시트레이너이면서 속으로는 아이들을 이해하고 목표를 향해 노력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는 역할을 자처한다. 수원에서 대성N스쿨을 9년째 운영해온 그는 그동안의 교육경험과 노하우를 안산에서 펼쳐 교육열이 높은 안산을 목동 대치동 평촌 같은 교육특구로 만들고 싶다고 한다. 그렇게 된다면 특별한 교육을 받기 위해 굳이 평촌이나 강남까지 가야 할 이유가 없다.
대성N스쿨은 학원 규정이 엄격한 만큼 아이들에게 가는 보상도 많다. 성적우수자 장학금제도를 비롯해 명문대 투어, 각 분야 전문가와의 만남, 연 4회 교육관련 세미나 등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고 학습동기를 부여해 줄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안산 대성N스쿨 031-410-0522
박순태 리포터 atasi22@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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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있는 학생을 환영합니다”
안산대성N스쿨은 올해 1~2월에 방영된 KBS드라마 ‘공부의 신’의 스토리처럼 중상위권 학생을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려 명문대에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부의 신’은 대성학원이 제작을 지원하고 학습자문을 했던 드라마다. 드라마 속에서 공부를 못하고 삶의 목표도 없이 방황하던 열등생들이 스파르타식 지도와 눈물겨운 노력 끝에 명문대에 들어가는 것처럼, 현실에서도 열정이 있다면 명문대학에 갈 수 있음을 보여주겠다는 야심이다.
오방식 원장은 “대성N스쿨은 학생들을 가르치기만 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정확히 이해하고 익혔는지 확인학습을 철저히 하는 학원”이라고 소개한다.
기본학습이 부족할 경우는 이전 학년에서 모르고 넘어간 부분까지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1년에 380차례 이상 시험을 보고 결과를 매일 알려주고 보충학습을 하게 하는 스파르타식 학습지도를 한다. 또 출결, 학습 습관, 성적, 인성, 적성, 진로 등 학생과 관계되는 것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학부모와 공유하는 등 학습·생활관리가 철저하다.
대성학원 노하우가 담긴 교육프로그램
스파르타식 지도방식은 공부에 대한 열정과 목표를 가진 학생에게는 효과적이지만 열정이 없는 학생이라면 이런 방식의 공부를 견뎌내기 힘들다. 그래서 안산대성N스쿨은 입학생 선발에서도 영어 수학 테스트가 아니라 학습흥미도 검사를 하고 있다. 지난달 첫 학생모집에서도 학교성적은 중상위권이지만 학습흥미가 낮게 나온 학생 10여명을 탈락시켰다. 현재 성적은 낮아도 학습열정이 있는 아이가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대성N스쿨 교재와 커리큘럼은 대성학원 46년 노하우가 집대성돼있다. 좋은 교재와 강의, 평가와 보충학습이 학생들의 실력을 탄탄하게 만들어 준다. 선행학습 보다 심화학습을 위주로 하지만 초등 6학년과 중3 학생 중 성적이 중상위권인 학생은 1년 과정으로 다음 학년 선행학습을 하는 것이 특징. 초등 6학년이라면 중1 과정을, 중3이라면 고1 과정을 배우면서 중간고사 기말고사기간에는 시험준비도 하는 것이다. 고등부는 모든 과목이 단과로 운영되므로 자신에게 부족한 과목이나 필요한 과목만 선택해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최상위권 학생을 위한 DEPS 영·수 프로그램
최상위권 중학생이라면 영어·수학 특별과정인 DEPS 프로그램으로 내신1등급, 특목고진학-명문대 진학의 꿈을 향해 나아갈수 있다. 영·수 고난도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주는 중등심화학습은 물론 수능형 문제해결능력을 길러주어 고등선행학습까지 하는 과정이다. DEPS 영어학습시스템은 문법 듣기 독해가 수준별로 구성돼 있으며, 단기간에 중고등 전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짜여있다. 전국단위 모의고사 등 학년별 시기별로 학습성취 수준을 파악해 보충학습과 심화학습도 한다. 중1,2학년 때 DEPS로 영어실력을 갖추고, 방학특강 등으로 실전문제풀이를 하면 TEPS에서도 높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DEPS 수학시스템은 다양한 문제풀이로 통합적 사고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준다. 집중적인 단계별 심화·반복 학습체계로 학습을 극대화해 자기 학년 심화학습과 고등수학의 기본학습과정 선행은 물론 수능과 각종 경시대회 대비도 가능하다. DEPS만으로도 수학경시 대비가 완벽하며 마무리 기출문제풀이까지 하면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게 구성돼 있다.
안산 대성N스쿨 오방식 원장은 드라마 ‘공부의 신’에서처럼 겉으로는 지독한 입시트레이너이면서 속으로는 아이들을 이해하고 목표를 향해 노력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는 역할을 자처한다. 수원에서 대성N스쿨을 9년째 운영해온 그는 그동안의 교육경험과 노하우를 안산에서 펼쳐 교육열이 높은 안산을 목동 대치동 평촌 같은 교육특구로 만들고 싶다고 한다. 그렇게 된다면 특별한 교육을 받기 위해 굳이 평촌이나 강남까지 가야 할 이유가 없다.
대성N스쿨은 학원 규정이 엄격한 만큼 아이들에게 가는 보상도 많다. 성적우수자 장학금제도를 비롯해 명문대 투어, 각 분야 전문가와의 만남, 연 4회 교육관련 세미나 등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고 학습동기를 부여해 줄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안산 대성N스쿨 031-410-0522
박순태 리포터 atasi22@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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