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up Homestay Program은 CHI의 대표적인 초/중/고 학생을 위한 단기 영어연수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자 가정에 입주하여 실생활 속에서 영어를 활용하여 미국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CHI 영어캠프는 대도시 근교의 안전하고 쾌적한 중소도시에서 프로그램 진행, 인솔교사가 동행하여 프로그램 기간 동안에 생활지도 및 안전관리, 현지인 봉사가정에서 Homestay를 통한 실용영어 능력배양, 미국본부?한국지사?인솔교사의 긴밀하고 신속한 지원체계 구비 등 안전과 실용영어 능력배양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다.
CHI 영어캠프의 장점은 문화교류비자(J-1visa)프로그램 운영재단 CHI가 30년간 운영하는 정통영어캠프이며 비영리재단인 CHI만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합리적인 참가비용을 제공한다. 또한 현지 TC와 한국에서 같이 간 인솔교사의 감독하에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일반 어학연수프로그램과는 달리 봉사Homestay로 운영되므로 진심으로 아이들을 배려하고 아끼는 가정에 배정된다. 아래 내용 이외에 말레이시아의 페낭 Homestay(260만.항공료포함)도 운영하고 있다.
*참가기간 : 7월 24일 ~ 8월 16일
*참가지역 : Seattle지역
*참가자격 : 만 10세 ~ 만 17세(초/중/고 재학생)
*참가비용 : 320만원(항공료 별도)
*신청마감일 : 6월 11일(선착순 마감)
문의 070-7627-5910, 010-8815-5910(민경미 실장)
www.chi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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