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와 감사 전하며 서로를 확인하는 계절, 선물로 오가는 고운 마음이 연두만큼 정겨운 5월이다. 건강이 전생애 화두임을 확인시키듯 때맞춰 건강상품에 대한 관심과 인기 또한 높은데. 한국 미국 특허 신물질 KTG075 등, 로하스(lohas 개인차원 이상의 공존 웰빙)건강법으로 주목받는 KT&G(구 한국담배인삼공사)의 건강전문 브랜드 휴럼을 찾아보았다.
모든 제품속에는 특허 신물질 KTG075가 들어있어
위와 장 기능을 좋게 하는 KTG075는 우리산야에서 나는 12가지 이상의 식물을 원료로 개발된 특허 신물질(복합과채추출물)이다. KT&G 중앙연구원이 로하스에 입각한 연구 개발 지향이 출발 배경. 인삼공사가 KT&G 자회사로, KT&G는 인삼공사의 모회사로 되는 배경에서 KTG075개발과 함께 사내 벤처기업 건강 전문 브랜드로 탄생한 것이 휴럼이다. 따라서 휴럼 제품 외 정관장 등 인삼공사 제품 속에는 KTG075가 조금 들어있다.
100ml한팩 속에 석류가 세개반, 30% 세일 석류즙 = 상남동 사는 김영숙 주부(46), “하루 한팩씩 며칠 먹는 중에 얼굴 뾰루지가 다 사라졌어요”라는데. 석류즙 역시 KTG075가 들어있어 호르몬계 개선은 물론 위와 장이 더불어 좋아진다고. 석류를 직접 사서 먹는 경우 원가에서 부터 각 단계마다 들러붙는 부가세는 물론 세 개 이상 먹어야 효과가 있으니 만큼, 가격부담 섭취부담이 큰 반면. 한 팩에 석류 세 개 반이 든 휴럼 석류즙은 부담없는 기대효과에 가격 경쟁력 또한 크다.
에스트로겐을 기대하기 어려운 우리나라 석류대신 대만(단맛)과 이란(신맛) 산을 수입해 쓰는데. 에스트로겐 기대치와 함께 상대적 우수성이 큰 대만산 원료는 대기업 외는 수입하기 어렵다. 대만원료에 대한 확실한 독점적 확보에도 불구하고 거품 없이 깔끔한 소비자가로 휴럼 석류가 또 한 번 돋보인다. 마케팅보다 연구 개발 및 철저한 관리로 인한 좋은 제품 및 그에 따른 인정과 만족에 주력하는, 백순옥 대표와 휴럼의 신념 때문이다.
내과의사도 추천하는 닥터뮤뮤 = 장벽 분비물 뮤신에서 이름 딴 닥터뮤뮤. 백혈병 등 암 환자의 변비 및 위장 기능 장애를 돕기 위한 정기적인 무상공급 과정에서, 효과를 확인한 의사들이 추천하는 제품이다. 남녀노소 유아에서 노년까지 대개 3개월 복용으로 건강한 본래 장 기능이 살아나며, 설사를 아주 심하게하는 사람도 한 달쯤 지나면 형태 있는 변을 확인할 수 있다. 식물성 추출 종균이 원료인 휴럼 유산균과 함께 먹으면 효과가 더욱 좋다.
사포닌 효과 만족에 가격은 절반수준, 홍삼정 = 사업성을 아예 배제한 채 판매(12만원/240g을 9만6천원 행사, 18만5천원의 타 홍삼정과 비교)되고 있는 휴럼 홍삼정(엑기스). 휴럼 제품이 얼마나 좋은지 경험하라는 의미가 크다. 삼(蔘)은 4년 이후 땅에 있는 동안은 그 맛이 더 순해지는 차이 뿐, 4년근 부터는 사포닌 양 및 그 효과 면은 거의 일정하다. 홍삼 효과의 근거가 사포닌의 면역 기능에 있는 만큼 소비자 가격 부담을 줄이기 위해 4년 근을 사용하는 휴럼의 로하스 정신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먹어본 사람들은 한결같이“가격은 싸고 효과는 비싼 것과 차이 없다. 제게 권하신 분께 감사한다”라는 반응이라고.
뿌리부터 열매까지 사용하는 헛개 등 모든 원료는 국산
뮤뮤, 유산균 진액, 석류, 흑마늘, 홍삼을 비롯해 휴럼 제품의 모든 원료는 국산이다. 한 포만으로도 숙취 해소 효과가 크게 입증되는 휴럼 헛개는 뿌리부터 열매와 잎 등 헛개의 모든 부분을 원료로 사용. 일정 부분만 쓰는 타사 제품에 비해 가격이 늘어날 것 같지만 역시 그렇지 않다. 중구난망으로 아무 제품을 먹던 사람이나 갱년기장애, 일상피로, 성생활 고민 남성 등, 상담을 통해 자기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선택한 경우. "내 돈 주고 구입했지만 참 고맙다"는 인사를 빼지않는다. 그만큼 휴럼의 효과가 만족스럽다는 증거.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결정을 내리고 구입할 것을 권한다. 스승의날 어버이날을 맞아 14일까지 로하스 휴럼 20% 행사(석류는 30%)기간. 건강과 센스 및 경제의 일석 삼조를 챙기는 기회, 삶의 지혜를 발휘할 때이다.
문의 마산점 224-0758 / 창원점274-1304
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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