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과 ‘열정’을 전하는 카네기 최고경영자 코스 5월 4일(화) 개강!

지역내일 2010-05-05


개인은 리더로, 조직은 위대한 조직으로



“Believe you will be successful and you will.” (성공할 것이라고 믿어라 그러면 성공할 것이다 - 데일 카네기,Dale Carnegie) 우리는 현재 성공이라는 목표를 향해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하지만 성공의 위치에 있는 기업가들 사이에서 성공, 그 이상의 비전을 위해 자기계발의 열풍이 지속적으로 불고 있다. 이 중심에는 바로 인간경영과 자기계발 분야 최고의 컨설턴트인 데일 카네기가 있으며 그가 쓴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성경의 뒤를 이은 베스트셀러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인간관계 원리를 널리 전파하기 위해 데일 카네기 연구소를 설립하였다.


인적능력 개발·리더십 개발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1위
비즈니스의 성공요인인 원만한 인간관계형성에 도움을 주는 기관인  ‘카네기연구소’.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데일 카네기 최고 경영자 코스는 1912년 이래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계적인 자기계발 프로그램이다.  현재 미국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는 카네기 연설법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으며, 투자의 대가인 워렌 버핏 역시 ''데일카네기 코스 수료증은 내가 받은 수료증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고 카네기 코스를 통해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배울 수 있었다’며 데일카네기 코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데일 카네기 코스로 향상되는 성공요인은 자신감을 획득하고 인간관계 스킬을 증진시키며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개발하는데 있다. 또한 창조적 리더십 증진과 스트레스 관리능력 증진에도 기여를 한다.  카네기연구소는 코스 수료 후 특전 역시 타 기관에 비해 남다르다. 우수 수료자에게는 상패 또는 매달이 수여되고 카네기 연구소의 세계공인인증수료증이 발급되며 이들 모두에게 미 교육위원회 Public Speaking & Human Relation 3학점이 인정된다. 추가로 정기 Follow up 교육 참여가 가능한 것과 카네기 클럽 가입 및 활동 자격이 부여되는 것도 눈에 띈다. 박영찬 소장은 “카네기연구소는 다가오는 2012년에는 100주년이 됩니다. 교육단체가 100년을 달
려왔다는 것 그 자체가 의의가 큽니다.”라며 카네기연구소의 권위에 대해 강조했다.


성공과 성취를 향한 길잡이
카네기연구소는 자기계발 컨설팅의 선도 기관으로 인식되면서 서울대를 비롯하여 카이스트, 포항공대 등에서는 카네기 코스를 필수이수과목으로 선정하여 학생들의 성공적인 미래개척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재 대전·충청 카네기 연구소에서는 총 15명의 우수한 강사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구소의 대표적 프로그램으로는 데일 카네기 최고경영자 CEO 과정이 있다. 이 과정은 기업의 대표이사 및 임원, 기관장, 벤처 기업인, 연구소 및 금융권 임원, 사회지도자, 전문직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매주 1회, 총 12주간의 일정으로 운영된다. 다른 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과 차별성은 보통 강의가 끝나면 매회 강사가 바뀌지만 이곳은 두 명의 강사가 고정적으로 12주 동안 이끌어가면서 이론 강의와 토론이 이루어지는 이른바 참여식 교육이라는 점이다. 카네기 최고경영자 대전반은 5월4일(화)에 입학식 및 1과를 시작하고, 청주반은 5월12일(수), 천안반은 6월10일(목)부터 매주1회 12주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일반인 과정(DCC 5월17일 개강)과 대학생 및 청소년을 위한 리더십 프로그램(7월21일~24일, 3박4일 캠프)도 진행되고 있다.


진정한 리더는 한편의 드라마를 연출해야
박영찬 소장은 대학 2학년 때 우연히 데일 카네기 책을 접하고 인생이 180도 바뀌었다. 그 때부터 카네기 저서의 모든 책을 읽어보고 자기계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결국 카네기 인간관계 원리를 직접 체험한 산 증인인 셈이다. 그는 현재 YMCA 청소년정책위원, 로타리클럽, 라이온스 클럽, 대전·충청지역 아름다운가게 운영위원, 등 여러 타이틀을 지니면서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기여를 하고 있다. 그에게 진정한 리더의 자질을 묻자 그는 “무엇보다도 자신만의 인생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신문과 뉴스를 자주 접하여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봐야 합니다. 또한 산책을 통해서 자연을 가까이 하면서 마음을 비우는 연습이 필요하고, 마지막으로 여행을 통해서 세상을 넓게 보는 시야를 가져야 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이것은 카네기연구소에서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책과 산책’운동(독서를 통해서 지식을 얻고, 산책<살아있는 책>을 통해서 지혜를 얻는다)과 일맥상통한다. 앞으로 박영찬 소장은 일반 과정은 물론이고 청소년과 대학과정의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청소년과 대학생의 미래가 곧 대한민국의 미래요, 이들의 꿈이 곧 대한민국의 비전이기 때문이다. 강한 눈빛과 함께 자신감 어린 미소를 머금은 박영찬 소장에게서 무언의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었다.
카네기 코스에 대한 교육문의는 042-488-3597 또는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www.ct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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