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 도의원 예비후보 - 이건수

침체된 강원도 혁신, 고달픈 민생 해결

지역내일 2010-04-02

(원주시 제 3선거구-원인동, 명륜1∙2동, 무실동)


진보신당, 1966년생


학력 : 교동초등학교 8회 졸업, 원주고등학교 29회 졸업, 한양대학교 법학과 졸업


 경력 : 원주시 공동주택지원조례 제정 청구인 공동대표(전) :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 정책특보(현) 무상급식∙무상교육 원주횡성 운동본부 공동대표(현)


  ■출마 이유 = 불안과 절망의 시대, 일자리와 복지의 시대, 민생우선의 시대다. 침체된 강원도를 혁신하고, 고달픈 민생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패러다임으로는 힘들다. 저는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한 탓에 민초들의 애환을 잘 알고 있다. 그동안 보육조례 제정운동, 파산 및 신용상담 등 민생우선정치를 실천해오며 민생현안에 대한 해법도 제시해 왔다. 또한 주택관리사, 공동주택지원조례 제정 청구인 공동대표 등의 활동을 통해 시민에게 봉사하는 자세를 익히고, 사회적기업 원주의료생협에서 일하며 새로운 시대를 대비한 블루오션을 모색해왔다. 불안과 절망, 침체된 강원, 고달픈 민생의 원인에 한나라당의 무능과 부패가 크게 작용하고 있다. 야5당 단일후보 이건수가 한나라당을 심판하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다.


  ■올바른 지방의회의 상 = 1)정치는 민생을 챙기는 것이다. 집행부에 맡기지 않고 직접 민생을 챙기는 의원이 되겠다. 2)강원도의회에 진보정당 의원이 꼭 필요하다. 제대로 된 견제와 감시를 하겠다. 3)새로운 지역발전 전략을 제시하겠다.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 맞는 젊은 식견이 필요하다.


  ■공약 =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원주’: 초중등학교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 실시, 준비물 없는 학교, 핀란드형 혁신학교 지원, 읍면동마다 3개씩 ''내집 앞 공립어린이집'' 및 ''종일돌봄어린이집'', 취학 전 아동에게 월 10만원씩 아동수당 지급 ■‘따뜻한 일자리, 가까운 복지’실현 : 대형마트, SSM 규제로 재래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식품산업∙협동조합과 사회적 일자리 지원으로 녹색일자리 확대, 시내 동지역에도 4개 권역별로 보건지소 설치, 노인주치의제도, 어르신 틀니비용 보조, 산후조리, 보육, 장기요양, 간병 등 사회적 일자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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