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할아버지, 예순 여덟번째 생신을 축하드려요.
연세도 많으시지만 아직까지 일을 하시는 할아버지를 보면 정말 뿌듯하답니다. 저도 할머니가 되어도 계속 일을 하고 싶어요.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할머니와 사이좋게 잘 지내시구요. 그럼 이번 주말에 뵐께요~
김정윤(신암초 5)
<추억이 있는 사진>
돌잔치 때 엄마가 쥐어주는 돈은 싫다하고 빵 잡은 장한 울 아들!
이상훈(수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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