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3월부터 각계 전문가들이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직접 찾아가 고민을 들어주는 ‘찾아가는 전문가 상담’을 실시한다. 강남구에 따르면 변호사 25명, 세무사 37명, 통역사 10명 등 총 72명의 외부전문가가 일정에 따라 지역별로 한 달에 두 번씩(둘째, 넷째 금요일 오후2시)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상담할 계획이다. 3월은 변호사가 무료상담을 실시한다. 12일은 일원1동 주민센터, 26일은 개포2동 주민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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