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새 명물 범선 크루즈''`누리마루호''가 닻을 올렸다. 385t 규모로 360명까지 태우고 부산항 일대를 세 가지 코스로 운항한다. 바다에서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부산의 야경을 즐길 수도 있다. 요금은 어른 1만9천500원, 어린이 1만3천원(사진은 마린시티와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한 누리마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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