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은 강남구 역삼동에 빌라, 연립 등 93세대의 기존주택을 재건축해 초고속정보통신아파트를 건립한다. 지하 1층-지상 18층 3개동으로 구성되며 30평형 54세대와 47평형 129세대 등 총 183세대가 9월말 서울시 동시분양으로 공급된다. 평당분양가는 750만∼880만원선이고 입주는 2003년 8월예정이다.
이 단지는 주변에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강남역, 지하철 3호선 양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며 고속도로의 진입 또한 편리하다. 또 인근에 롯데백화점 등이 위치해 편의시설이용이 용이하고 8학군에 속해 있어 좋은 교육여건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 아파트는 초고속정보통신아파트로 건립, 1층 출입문을 자동으로 열고 닫는 첨단 전자경비시스템을 도입했고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중앙정수시스템과 지구촌 곳곳의 다양한 시사 문화정보를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위성수신안테나를 설치할 계획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강남지역에서도 훌륭한 교육여건과 교통여건 등을 겸비하고 있어 투자가치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주변에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강남역, 지하철 3호선 양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며 고속도로의 진입 또한 편리하다. 또 인근에 롯데백화점 등이 위치해 편의시설이용이 용이하고 8학군에 속해 있어 좋은 교육여건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 아파트는 초고속정보통신아파트로 건립, 1층 출입문을 자동으로 열고 닫는 첨단 전자경비시스템을 도입했고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중앙정수시스템과 지구촌 곳곳의 다양한 시사 문화정보를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위성수신안테나를 설치할 계획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강남지역에서도 훌륭한 교육여건과 교통여건 등을 겸비하고 있어 투자가치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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