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11일부터 3일간 용호동 앤틱카페 코츠월드에서는 스프링 페어라는 제목으로 플리마켓(벼룩시장)이 열린다.
판매되는 제품은 앤틱소품, 의류, 인테리어 아이템, 명품 소장품, 플라워제품 등으로 가격대도 천원대에서 십만원대까지 다양하다.
원데이 클래스로 12일 금요일에는 티타임 쿠키와 머핀, 13일 토요일에는 스프링 테이블 센터피스 특강이 있다
문의;010 9413 3336
정순화 리포터 jsh0136@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