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러움을 자랑하는 ‘현진에버빌1단지’는 90%넘게 입주를 했다. 아파트를 전체적으로 보면 타원형을 이루고 있다. 관리동 2층에서 바라보는 중앙단지의 경치는 정말 장관이다. 특히 야경이 멋있어 타 아파트 입주민들도 감탄사를 보낸다. 임 소장은 “다른 지역에서도 수년 동안 일을 해 봤지만 지금 ‘현진에버빌1단지’ 중앙광장 및 조경은 참 멋있고 고급스럽게 잘 꾸며졌다”라며 “특히 어떤 입주민은 불우이웃들에게 선물 기증해 달라고 금일봉을 전달하는 등 참 살맛나는 세상인 듯 하여 따듯한 정이 넘치는 아파트인 것 같다”고 흐뭇해했다.
특히 이곳 ‘현진에버빌1단지’는 지하주차장이 내부 순환선을 형성하도록 하고 있어 단지 녹색광장으로 통하는 통로와 연결되어 자연을 감상하며 거닐 수 있도록 되어 있다는 점에서 타 아파트와 다른점을 꼽고 있다. 이런점에 ‘현진’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며 사는 아파트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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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곳 ‘현진에버빌1단지’는 지하주차장이 내부 순환선을 형성하도록 하고 있어 단지 녹색광장으로 통하는 통로와 연결되어 자연을 감상하며 거닐 수 있도록 되어 있다는 점에서 타 아파트와 다른점을 꼽고 있다. 이런점에 ‘현진’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며 사는 아파트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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