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제일생명(대표 미셸 깡뻬아뉘)는 오는 9월부터 전문보험서비스 제공을 담당할 ‘프로페셔널 어드바이저’ 제도를 도입키로 하고 업무를 담당할 70명의 프로페셔널 어드바이저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알리안츠제일생명이 도입하는 ‘프로페셔널 어드바이저’는 보험·금융부문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의 재정안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조직이다. 이는 콜센터 및 고객관리시스템(CRM)과 함께 다음달 정식 도입된다.
응시자격은 30∼40세 사이의 보험업계 경력이 없는 대졸자로 2년 이상 직장경력이 있어야 하며 선발과 교육과정을 거쳐 우선 여의도·중앙·강남·부산·울산 등 5개 지역에서 프로페셔널 어드바이저 지점을 통해 활동하게 된다.
(사장 사진)
알리안츠제일생명이 도입하는 ‘프로페셔널 어드바이저’는 보험·금융부문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의 재정안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조직이다. 이는 콜센터 및 고객관리시스템(CRM)과 함께 다음달 정식 도입된다.
응시자격은 30∼40세 사이의 보험업계 경력이 없는 대졸자로 2년 이상 직장경력이 있어야 하며 선발과 교육과정을 거쳐 우선 여의도·중앙·강남·부산·울산 등 5개 지역에서 프로페셔널 어드바이저 지점을 통해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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