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의 현실적인 눈에보이는 교육보다는 멀리보며 아이의 능력과 잠재력을 염두에두고
공부만 잘하는 학생들이 아니라 공부도 잘하고 능력있는 학생들이 되도록 가르치고싶다.
공부 잘하는 것과 능력있는 것은 다르니깐!
"이공부를 하면 어떤 직업을 가질수 있나요?"
" 내신과 함께 병행하려면 시간이 부족하여 두가지를 동시에 하기힘들것 같아요"
" 우리 아이가 내신이 안되어 이공부를 하면 좋은 대학에 갈수 있나요?"
" 우리의 아이가 프로그래머가 되는걸 원치않아요! 저처럼 되는걸 원치 않거든요"
" 우리아이는 문과 성향이라 맞을까요?"
매년 상담시에 받는 질문이다 Q&A같은 질문이다,
이런 질문에 이런답을 한다,
1. 고도의 수학적인 사고력문제를 알고리즘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가짐으로서 입학사정관제도에서 말하는 잠재력과 문제 해결능력이 뛰어난 학생들이다.
정확도가 생명이다보니 확률과 수열에는 도가 틀 정도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해나가는 생산적인 사고로 대학에 가서 그 빛을 더욱 발하는 그야말로 우리나라의 이공계의 큰 희망이다.
2. 입학사정관제도에서는 잠재력과 특기가 있는 학생들을 발굴하고자한다.
프로그램은 표현을 위한 도구이다.
예를 들면 무인자동차의 블랙박스, 섬의 침몰, 조깅코스 설계, 길찾기(GPS), 일기예보, 고용계획등..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철저히 적용해 실생활에 필요한 것을 개발할수있다.
이 능력은 진학에도 절대작인 능력이지만 취업까지 직결되는 능력이니 요즈음 청년실업이 큰 문제이지만 정작 필요한 능력있는 인재는 부족한 현실에 우리아이들은 기업체에서 가장 선호하는 소중한 인재들이다.
3. 이 공부를 하는 학생들의 부모님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이 내신이다.
C언어 문법를 배우고 나면 응용문제에 필요한 수학이 이산수학이다.
순열, 수열, 조합, 확률, 통계, 기하, 대수가 가장 큰 맥이다. 기본 개념에서부터 심화응용까지 단계적으로 공부하다보니 보통 2-3년 정도이면 고등부 수1, 수2, 물리까지 관련된 심화문제는 충분히 해결할수가있다. 물론 수리논술 시험을 준비도 함께된다.
오늘 신문에 CNN머니가 뽑은 미래직업 베스트 직업이란 기사에(중앙일보 1.20일)
미래의 최고 직업으로 시스템 엔지니어가 선정되었다,
CNN머니가 최근 미국 직업정보전문업체 페이스케일과 함게 앞으로 10년간 직업의 성장 전망, 연봉수준,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이다.
미래 유망직종
1위 시스쳄 엔지니어
2위 의료보조원
3위 대학교수
4위 전문간호사
5위 IT프로젝트 메니져
6위 공인회계사
7위 물리치료사
8위 컴퓨터 보안관리사
9위 정보분석가
10위 영업관리자
미국에서 최고의 직업은 뭘까?
머니매거진이 페이스케일닷컴, 미 노동부 및 컨퍼런스보드와 함께 ‘2009년 100대 직업’을 선정한 결과 시스템엔지니어가 종합 순위 1위에 꼽혔다.
이번 조사는 미국 내 7000개 직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연봉,
향후 10년내 성장가능성, 삶의 질 등 세 부문에서 각 직업에 점수를 매겨 종합 순위가 결정됐다.
시스템엔지니어란 교통네트워크에서 국방 분야까지 광범위한 분야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사람으로
과거 항공 및 국방산업 등에 국한됐던 활동분야가 최근 의료부문이나 일반기업 등으로 확대되면서 위상이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2위는 의사보조사, 3위는 대학교수, 4위는 간호사, 5위는 정보기술프로젝트매니저가 선정됐다.
6∼10위에는 각각 공인회계사, 물리치료사, 컴퓨터네트워크보안컨설턴트, 정보분석가, 세일즈디렉터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최고의 연봉을 받는 직업 1위는 마취전문의로 연봉 중간값이 29만2000달러에 달했다.
2∼5위는 내과의사· 산부인과의사(22만2000달러), 정신과의사(17만7000달러),
마취전문간호사(15만7000달러), 세일즈디렉터(14만달러) 등이 차지했다.
성장가능성이 높은 직업으로 1위는 텔레커뮤니케이션네트워크엔지니어가,
2∼5위는 시스템엔지니어, 개인금융상담가, 수의사, 애널리스트 등이 차지했다.
또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삶의 질 부문 1위는 교육 및 훈련 컨설턴트가 선정됐고
2∼5위에는 물리요법사, 대학교수, 소프트웨어 개발자, 테크니컬라이터(컴퓨터 전문용어를 쉽게 풀어 집필하는 사람)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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