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동 시청대로변 북새통서점 옆에 혼수한복전문점인 ‘천생연분(대표 김현서)’이 문을 열었다. 전통과 퓨전이 어우러진 생활한복 및 웨딩한복의 맞춤 및 대여를 하고 있으며, 고품격 돌복 대여도 하고 있다.
퓨전 한복 15년 경력의 김현서 대표와 전통한복 20년 경력의 기능장인 김신옥 원장이 조화를 이뤄 매장에서 디자인 후 직접 손수 바느질하여 제작한다. 오픈 이벤트로 3월 31일까지 30~20% 할인 행사와 신랑 신부 혼수한복 맞춤 시 신부 배자 증정 및 웨딩촬영용 한복 드레스 무료 대여행사를 진행한다.
문의 : 735-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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