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대를 우리와 함께 숨쉬고, 동시대인의 번민과 희열을 노래한 프랑스 영화와 만나는 특별한 영화제가 부산을 찾는다.
시네마테크 부산은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의 지역순회상영으로 2월2일부터 4일까지 `우리 시대의 프랑스 영화 특별전''을 마련한다. 국내 영화제를 통해 꾸준히 소개되고 있지만, 관객들과 제대로 만날 기회가 없었던 최근 프랑스 영화를 소개하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프랑스 영화의 경향과 창조성을 살펴볼 수 있는 작품 여섯 편을 만날 수 있다.
아르노 데스플레생의 `파수꾼'', 브루노 뒤몽 감독의 `플랑드르'', 장만옥의 출연으로 화제가 됐던 올리비에 아사야스의 `이마 베프'' 등 상영.
※문의:시네마테크 부산(T.742-5377)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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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 부산은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의 지역순회상영으로 2월2일부터 4일까지 `우리 시대의 프랑스 영화 특별전''을 마련한다. 국내 영화제를 통해 꾸준히 소개되고 있지만, 관객들과 제대로 만날 기회가 없었던 최근 프랑스 영화를 소개하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프랑스 영화의 경향과 창조성을 살펴볼 수 있는 작품 여섯 편을 만날 수 있다.
아르노 데스플레생의 `파수꾼'', 브루노 뒤몽 감독의 `플랑드르'', 장만옥의 출연으로 화제가 됐던 올리비에 아사야스의 `이마 베프'' 등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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