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조양호(사진 오른쪽), 김진선(사진 왼쪽) 공동위원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승인을 얻어 로고를 발표했다.
산 위에 눈이 내리는 아름다운 평창의 겨울 풍경과 올림픽의 역동성과 승리를 향한 도전 정신을 솟구치는 곡선으로 표현했으며, 동계스포츠의 보드와 슬로프의 곡선을 형상화해 로고에 담았다.
유치위는 오는 6월 공식 후보도시로 선정되면 올림픽 오륜 마크가 들어간 엠블렘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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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에 눈이 내리는 아름다운 평창의 겨울 풍경과 올림픽의 역동성과 승리를 향한 도전 정신을 솟구치는 곡선으로 표현했으며, 동계스포츠의 보드와 슬로프의 곡선을 형상화해 로고에 담았다.
유치위는 오는 6월 공식 후보도시로 선정되면 올림픽 오륜 마크가 들어간 엠블렘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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