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단신

NSL영어, 영어의 기초 ''파네믹 (Phonemic Awareness)'' 온라인 학습관 개설

지역내일 2009-12-26
NSL영어, 영어의 기초 ''파네믹 (Phonemic Awareness)'' 온라인 학습관 개설

미국 사이언티픽 러닝사의 영어교육프로그램을 한국에서 공급하는 (주)뉴로사이언스러닝(최인태 대표)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영어에서 기본이 되는 음소인식 훈련(Phonemic Awareness)을 할 수 있는 RR(Reading Readiness)학습관을 온라인으로 오픈한다.
미국국립읽기교육위원회에서는 영어교육을 (파네믹Phonemic Awareness)→(파닉스Phonics)→(유창성Fluency)→(어휘Vocabulary)→(독해Comprehension)의 5단계로 하는 것이 가장 과학적이고 효율적이라고 안내하고 있다.
한국영어독서교육학회 회장 신규철 교수는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은 우선해야 할 기초 단계의 교육들은 생략하고 어휘와 독해 교육 중심으로 가다보니 사용할 수 없는 입시용 영어가 되어 버린 것”이라고 지적하며 지금부터라도 단계를 밟아가면서 영어를 공부한다면 즐겁게 영어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번 겨울 방학행사로 시작하는 NSL(주.뉴로사이언스러닝)의 RR학습관을 졸업하고 나면 영어교육의 핵심5단계 중 첫 단계인 ‘파네믹(Phonemic Awareness 음소인식 훈련)’을 마스터하게 된다.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파네믹을 교육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에 공급하는 것은 NSL이 처음이며 프로그램이 게임처럼 구성되어있어 영어를 시작하는 학생, 파네믹과 파닉스를 제대로 배우고자 하는 학생, 공부방이나 학원, 영어유치원 영어 프로그램으로도 좋다. 학습기간에 상관없이 RR단계를 마칠 때까지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으며 등록비용은 4만9천원. 홈페이지 (www.fastforword.co.kr)나 전화 1544-3377로 등록이 가능하다.
NSL영어 프로그램은 미국의 5천 9백 개 학교, 150만 명이 사용 중이며, 세계의 저명한 미디어인 사이언스, 뉴스위크, 타임즈, 뉴욕타임즈 등에 소개됐으며, 국내에서는 정이조어학원에서 사용 중이다.

오치석 ocs@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