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ㆍ고등부 전문 학원 로얄애듀
겨울방학 공부습관 잡기 로드맵 완성
방학특강 텐투텐(Ten To ten) 프로그램으로 공부와 인성 잡아줘
지역내일
2009-12-20
(수정 2009-12-21 오전 11:23:26)
겨울방학이 시작된다. 부족한 과목을 보충하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시기로 마음의 채비가 필요한 때다. 짧지 않은 2달간의 겨울방학, 알찬 방학특강으로 공부 습관을 잡아주는 학원이 있어 찾아가 보았다. 분당 정자동에 위치한 로얄애듀 학원이 그곳. 오전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학생들의 공부 습관 형성을 위한 종합 관리 시스템인 ‘텐투텐(Ten To ten)’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학부모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하루 12시간 학습과 공부 습관 잡아주는 방학특강 시스템
중ㆍ고등부를 대상, 주요 5과목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로얄애듀는 소수정예 맞춤교육 시스템이 구축된 전문학원이다. 한 클래스에 4명의 인원으로 학생들의 실력에 맞는 세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반 기숙학원 형태의 겨울방학 특강 ‘텐투텐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성적 향상에 주요하게 작용하고 있다. “학원에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원스톱 종합 관리 시스템으로 학생들의 부족한 과목을 보충하고 실력을 기르는 것 뿐 아니라 공부 습관을 잡아주고 전반적인 생활 관리를 해주는 방학 특강 프로그램입니다.” 로얄애듀 정용철 원장의 설명이다. 주요 과목 강의가 끝난 후에는 일반과 특목고 대비반으로 나누어진 독서실에서 개별적인 숙제를 하거나 부족한 과목을 공부하는 등 개인별 자기주도 학습 로드맵에 따라 공부를 하고 있다. 이때 공부에 방해받을 수 있는 핸드폰이나 mp3 등 일체의 개별소지품은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등 생활 관리도 철저히 하고 있어 오로지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놓고 있다. 각 강의실과 독서실에는 CCTV가 설치 돼 있어 자녀들의 모습을 인터넷으로 확인, 맞벌이로 분주한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는 관리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방학프로그램 통해 평균 30점 오르는 등 실력 향상 돼
정 원장은 “철저하게 운영되는 방학 특강 프로그램과 공부습관 형성으로 실력이 평균 30점 이상 향상 되고 공부에 자신감을 되찾는 등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많았다.”고 전한다. 방학특강의 진행은 4명이라는 최소 인원으로 구성된 클래스에서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수업으로 이뤄진다. 영어와 수학의 경우 매일 2시간 반 정도 수업을 진행하며 수학의 경우는 개인성취도에 따라 3~4학기 정도 선행이 이뤄지기도 한다. 영어는 레벨과 수준에 따라 매일 50~100개의 단어 외우기는 기본, 특목고 대비반을 별도로 운영해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개별 지도가 이뤄진다. 국어와 그 밖의 과목들은 일반과 특목고 대비반, 귀국학생들을 위한 내신 향상반과 예체능반등으로 나뉘어 학생들에게 필요한 과목대비를 철저히 지도해주는 시스템이다. 특히 ‘귀국학생 반’과 ‘예체능 반’ 등 국어와 사회 등 뒤처지기 쉬운 내신과목을 전담 관리해 주며 주말(토ㆍ일요일)에도 수업을 진행하는 등 분당 지역 특성에 맞는 특별반을 별도로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수내 중학교에 다니는 김진수(가명 중2)학생의 경우 평균 60점대를 맴돌던 학생이었어요. 그런데 방학특강을 꾸준히 듣고 공부 습관이 잘 만들어지니 성적이 껑충 오르더라고요. 다음해 중간고사에서 평균 90점을 받았고 그해 기말고사에서도 평균 93점대가 유지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학생이 공부에 자신감을 회복했다는 점에 보람을 느낍니다.” 로앨애듀 학원에서는 학생들의 인성교육에도 철저하다. 공부뿐 아니라 인성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용철 원장의 기본 철학 때문. “학생 관리도 학원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등록할 때 1시간 내외의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학원시스템에 동의해 따라올 수 있는 학생만 입학을 받고 있어요. 영리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할 수 없는 시스템이죠. 중학생 딸을 키우는 똑같은 부모로써 애정과 책임을 가지고 지도하고 있습니다.”
문의: 031-717-5840 권미영 리포터 myk31@paran.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하루 12시간 학습과 공부 습관 잡아주는 방학특강 시스템
중ㆍ고등부를 대상, 주요 5과목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로얄애듀는 소수정예 맞춤교육 시스템이 구축된 전문학원이다. 한 클래스에 4명의 인원으로 학생들의 실력에 맞는 세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반 기숙학원 형태의 겨울방학 특강 ‘텐투텐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성적 향상에 주요하게 작용하고 있다. “학원에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원스톱 종합 관리 시스템으로 학생들의 부족한 과목을 보충하고 실력을 기르는 것 뿐 아니라 공부 습관을 잡아주고 전반적인 생활 관리를 해주는 방학 특강 프로그램입니다.” 로얄애듀 정용철 원장의 설명이다. 주요 과목 강의가 끝난 후에는 일반과 특목고 대비반으로 나누어진 독서실에서 개별적인 숙제를 하거나 부족한 과목을 공부하는 등 개인별 자기주도 학습 로드맵에 따라 공부를 하고 있다. 이때 공부에 방해받을 수 있는 핸드폰이나 mp3 등 일체의 개별소지품은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등 생활 관리도 철저히 하고 있어 오로지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놓고 있다. 각 강의실과 독서실에는 CCTV가 설치 돼 있어 자녀들의 모습을 인터넷으로 확인, 맞벌이로 분주한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는 관리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방학프로그램 통해 평균 30점 오르는 등 실력 향상 돼
정 원장은 “철저하게 운영되는 방학 특강 프로그램과 공부습관 형성으로 실력이 평균 30점 이상 향상 되고 공부에 자신감을 되찾는 등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많았다.”고 전한다. 방학특강의 진행은 4명이라는 최소 인원으로 구성된 클래스에서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수업으로 이뤄진다. 영어와 수학의 경우 매일 2시간 반 정도 수업을 진행하며 수학의 경우는 개인성취도에 따라 3~4학기 정도 선행이 이뤄지기도 한다. 영어는 레벨과 수준에 따라 매일 50~100개의 단어 외우기는 기본, 특목고 대비반을 별도로 운영해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개별 지도가 이뤄진다. 국어와 그 밖의 과목들은 일반과 특목고 대비반, 귀국학생들을 위한 내신 향상반과 예체능반등으로 나뉘어 학생들에게 필요한 과목대비를 철저히 지도해주는 시스템이다. 특히 ‘귀국학생 반’과 ‘예체능 반’ 등 국어와 사회 등 뒤처지기 쉬운 내신과목을 전담 관리해 주며 주말(토ㆍ일요일)에도 수업을 진행하는 등 분당 지역 특성에 맞는 특별반을 별도로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수내 중학교에 다니는 김진수(가명 중2)학생의 경우 평균 60점대를 맴돌던 학생이었어요. 그런데 방학특강을 꾸준히 듣고 공부 습관이 잘 만들어지니 성적이 껑충 오르더라고요. 다음해 중간고사에서 평균 90점을 받았고 그해 기말고사에서도 평균 93점대가 유지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학생이 공부에 자신감을 회복했다는 점에 보람을 느낍니다.” 로앨애듀 학원에서는 학생들의 인성교육에도 철저하다. 공부뿐 아니라 인성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용철 원장의 기본 철학 때문. “학생 관리도 학원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등록할 때 1시간 내외의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학원시스템에 동의해 따라올 수 있는 학생만 입학을 받고 있어요. 영리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할 수 없는 시스템이죠. 중학생 딸을 키우는 똑같은 부모로써 애정과 책임을 가지고 지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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