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내년 1월1일부터 무등산 정상 일대의 천연기념물 제465호 서석대와 입석대 등 주상절리대를 시간에 관계없이 전면 개방한다. 시간제 운영 결과, 이용객들의 질서유지로 천연기념물 보존에 큰 문제가 없고 식생복원지 등이 안정화되고 있어 내년 1월부터 전면 개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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