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오정구 고강본동의 고강 도시재정비촉진사업(일명 뉴타운 개발)지구가 저탄소·친환경 도시인 ‘에코시티’로 개발된다.
20일 시에 따르면 환경부가 지난해 12월 오정구 고강본동 388일대 174만5000㎡의 고강지구를 에코시티 시범사업지구로 선정, 전문기관에 의뢰해 만든 에코시티 시범사업 계획안을 이날 내놓았다.
주요 내용은 저탄소 배출, 친환경 일자리 창출 등 녹색경제 시범지구로 개발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중수·우수 사용, 아파트외벽 녹화, 기밀성 높은 창문 설치, LED가로등 도입, 보행자 전용도로 녹화, 단지내 조경, 태양광·태양열 이용, 에너지 절감 주민동참 등으로 연간 4만t의 CO₂를 감축키로 했다. 이는 현재 이 지역에서 연간 발생하는 23만t의 CO₂가운데 16%에 해당된다. 탄소저감 공법을 도입하지 않으면 연간 CO₂양은 25만t으로 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지역 주민과 NGO가 함께 참여하는 ‘고리울 기후공원’을 만들어 환경교육 및 신재생에너지 설치, 환경 교재 등 온난화 주제 상품 개발·판매 등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환경교육서비스, 친환경상품 판매, 공원에서의 축제 등에 참여, 친환경일자리도 창출하게 된다.
지난 6월 뉴타운사업지구로 고시된 고강지구는 13개 구역으로 나눠져 있고 현재 주민들이 사업을 위한 추진위를 구성 중이며 오는 2020년까지 6만6000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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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시에 따르면 환경부가 지난해 12월 오정구 고강본동 388일대 174만5000㎡의 고강지구를 에코시티 시범사업지구로 선정, 전문기관에 의뢰해 만든 에코시티 시범사업 계획안을 이날 내놓았다.
주요 내용은 저탄소 배출, 친환경 일자리 창출 등 녹색경제 시범지구로 개발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중수·우수 사용, 아파트외벽 녹화, 기밀성 높은 창문 설치, LED가로등 도입, 보행자 전용도로 녹화, 단지내 조경, 태양광·태양열 이용, 에너지 절감 주민동참 등으로 연간 4만t의 CO₂를 감축키로 했다. 이는 현재 이 지역에서 연간 발생하는 23만t의 CO₂가운데 16%에 해당된다. 탄소저감 공법을 도입하지 않으면 연간 CO₂양은 25만t으로 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지역 주민과 NGO가 함께 참여하는 ‘고리울 기후공원’을 만들어 환경교육 및 신재생에너지 설치, 환경 교재 등 온난화 주제 상품 개발·판매 등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환경교육서비스, 친환경상품 판매, 공원에서의 축제 등에 참여, 친환경일자리도 창출하게 된다.
지난 6월 뉴타운사업지구로 고시된 고강지구는 13개 구역으로 나눠져 있고 현재 주민들이 사업을 위한 추진위를 구성 중이며 오는 2020년까지 6만6000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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