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인조 남성앙상블과 함께하는 2009제야음악회
가는 해의 아쉬움과 , 새해의 설레임으로 가득 찬 축제
2009년 마지막 날과 2010년의 첫날을 오롯이 느끼고 싶다면 제야 음악회를 추천한다. 가는 해의 아쉬움과 , 새해의 설레임으로 가득 찬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1부는 클래식 위주의 아리아와 합창이 주를 이루고 2부는 재즈, 만화영화, 영화음악 OST등 귀에 익은 음악을 선사할 예정. 특히 스페셜 게스트로 나오는 재즈아티스트 나윤선의 공연은 한국은 물론 유럽에서도 인정받는 뛰어난 음악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같이 온 지인들과 혹은 그 자리에 모인 여러 사람들과 함께 제야의 종 카운트다운을 하는 것도 새해의 즐거운 추억이 될 듯. 본 공연이 끝난 후에도 이벤트는 계속 된다. 소망 풍선 날리기와 DJ Dust (박근효)와 함께하는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