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제일생명(사장 미셸 깡뻬아뉘)은 30일 새로운 판매채널인 프로페셔널 어드바이저(PA) 조직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 조직은 국내 서울(여의도 중앙 강남) 부산 울산 등 5개 지점으로 우선 운영된다.
프로페셔널 어드바이저는 오는 9월부터 다양한 특약이 가미된 종신보험 상품을 판매하게 된다. 이를 통해 알리안츠제일생명은 국내 생명보험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을 높여 나간다는 목표를 잡고 있다.
이날 알리안츠제일생명은 “프로페셔널 어드바이저는 알리안츠 그룹의 재무건전성과 함께 브랜드 영향력의 축적된 영업 노하우를 활용하게 될 것”이라며 “생명보험시장에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많은 강점을 가지고 매력적인 서비스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있슴)
프로페셔널 어드바이저는 오는 9월부터 다양한 특약이 가미된 종신보험 상품을 판매하게 된다. 이를 통해 알리안츠제일생명은 국내 생명보험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을 높여 나간다는 목표를 잡고 있다.
이날 알리안츠제일생명은 “프로페셔널 어드바이저는 알리안츠 그룹의 재무건전성과 함께 브랜드 영향력의 축적된 영업 노하우를 활용하게 될 것”이라며 “생명보험시장에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많은 강점을 가지고 매력적인 서비스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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