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만한 컨설팅회사 통한 원금의 안전성 확보가 우선
자녀의 교육을 위해 미국 투자를 통한 영주권 취득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투자를 통한 영주권 취득 시 본인은 한국의 현업에 계속 종사하더라도 자녀들의 영주권은 유효하므로 특히 국내의 전문직 종사자들이 많이 선호하고 있다. 미국 이민국에서 승인을 받은 투자프로그램을 통하여 영주권을 취득할 경우 자녀가 고등학교(국공립)까지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미국 사립 명문대나 의대·법대·생명공학 등의 전문분야 학과 입학 시에도 제한 없이 지원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돈을 투자해야 하고 투자에 대한 확신이 없어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만은 아닌 것이 현실이다.
미국 이민전문 컨설팅 로펌인 (주)캐프컨설팅코리아의 김왕기 대표이사는 “투자를 통한 영주권 취득을 생각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것은 임시영주권이 영구영주권으로 전환이 가능한지와 투자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한가?”라며 “투자하려는 미국 내 프로그램이 믿을만한지는 물론 의뢰하는 컨설팅회사가 얼마나 신뢰성 있는 기업인지를 먼저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기업 기반으로 탄탄한 신뢰도 구축
(주)캐프컨설팅은 (주)캐프의 자회사로 투자이민 외에 미국현지법인(지사)설립과 주재원비자취득, 사업(무역)비자취득, 고학력자독립이민(NIW)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비자(이민)전문 컨설팅회사이다. 모기업인 (주)캐프는 세계3대 자동차용 와이퍼 제조 및 판매업체로 국내는 물론 해외 7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지상파 방송에도 여러 차례 소개가 될 정도로 우량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김 대표는 “(주)캐프는 2008년 ‘5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국내 ‘히든챔피언’기업으로, 이런 모기업의 탄탄한 경영실적은 (주)캐프컨설팅의 신뢰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한국·미국 변호사와 전직 금융권 임직원, 미국현지의 이민전문로펌 등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된 임직원들 역시 (주)캐프컨설팅의 자랑이자 우수 컨설팅의 원동력이다.
하지만 이런 특별함 속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안전성’과 ‘책임감’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주)캐프컨설팅의 경영방침이다.
다양한 사례로 영주권 취득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주)캐프컨설팅은 요즘 주목받는 “뉴욕시 리저널센터(이하 NYCRC)”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김 대표는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많은 투자이민 프로그램 중 위험부담과 투자액 손실가능성이 가장 적은 프로그램을 엄선하여 진행하고 있다”며 “그래서 마련한 것이 바로 뉴욕시 정부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NYCRC프로그램이다”고 설명했다.
영주권, 원금회수 유리한 투자이민
NYCRC프로그램은 미국이민국으로부터 승인받은 미국투자이민의 새로운 형태인 리저널센터 투자이민으로 뉴욕시 프로젝트 투자를 통해 미국 내 고용창출을 유발, 미국영주권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NYCRC는 뉴욕시가 설립한 공기업인 브룩클린 네이비 야드 개발공사(BNYDC)에 이민자의 투자금을 대출해주고 5년 뒤 상환 받아 이를 투자자에게 반환한다. 공기업에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에 투자 수익성 면에서는 사기업에 비해 다소 떨어지지만 투자대상과 투자처가 모두 뉴욕시 소유로 상환재원이 명확하고 최고 등급의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장점을 지닌다.
NYCRC를 통한 투자이민은 투자 후 9~12개월이면 배우자와 만 21세미만 자녀에게 조건부 영주권이 주어지고, 2년 후 조건 해지로 영구 영주권이 주어진다.
김 대표는 “뉴욕은 세계 경제의 중심지로 세계에서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곳 중 하나”라며 “이런 곳에서 진행되는 뉴욕시의 공공사업 프로젝트는 안정성이 높다는 점에서 가장 추천할만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NYCRC에서 진행하는 가장 우선적인 프로젝트는 뉴욕시 소유의 브룩클린 네이비 야드 개발공사에 대한 투자 건으로 투자자들의 투자금 6000만불은 뉴욕주 및 연방기금 5800만불과 공동으로 브룩클린 네이비 야드 공업단지를 친환경산업단지로 재개발 하는 프로젝트에 투자된다.
김 대표는 “NYCRC 프로그램은 뉴욕시장인 마이클 불룸버그는 물론 브룩클린 네이비 야드 개발공사의 대표 또한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하고 활성화를 약속한 정부투자 프로그램으로 미국 내 주요언론에서도 자주 소개되고 있는 주목받는 프로젝트”라며 “투자를 통한 영주권 취득을 계획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주)캐프컨설팅은 이와 관련된 주제로 19일 오전11시~오후1시, 하나은행공항터미널지점 2층에서 세미나를 실시한다.
문의 (02)5518-114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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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교육을 위해 미국 투자를 통한 영주권 취득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투자를 통한 영주권 취득 시 본인은 한국의 현업에 계속 종사하더라도 자녀들의 영주권은 유효하므로 특히 국내의 전문직 종사자들이 많이 선호하고 있다. 미국 이민국에서 승인을 받은 투자프로그램을 통하여 영주권을 취득할 경우 자녀가 고등학교(국공립)까지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미국 사립 명문대나 의대·법대·생명공학 등의 전문분야 학과 입학 시에도 제한 없이 지원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돈을 투자해야 하고 투자에 대한 확신이 없어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만은 아닌 것이 현실이다.
미국 이민전문 컨설팅 로펌인 (주)캐프컨설팅코리아의 김왕기 대표이사는 “투자를 통한 영주권 취득을 생각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것은 임시영주권이 영구영주권으로 전환이 가능한지와 투자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한가?”라며 “투자하려는 미국 내 프로그램이 믿을만한지는 물론 의뢰하는 컨설팅회사가 얼마나 신뢰성 있는 기업인지를 먼저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기업 기반으로 탄탄한 신뢰도 구축
(주)캐프컨설팅은 (주)캐프의 자회사로 투자이민 외에 미국현지법인(지사)설립과 주재원비자취득, 사업(무역)비자취득, 고학력자독립이민(NIW)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비자(이민)전문 컨설팅회사이다. 모기업인 (주)캐프는 세계3대 자동차용 와이퍼 제조 및 판매업체로 국내는 물론 해외 7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지상파 방송에도 여러 차례 소개가 될 정도로 우량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김 대표는 “(주)캐프는 2008년 ‘5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국내 ‘히든챔피언’기업으로, 이런 모기업의 탄탄한 경영실적은 (주)캐프컨설팅의 신뢰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한국·미국 변호사와 전직 금융권 임직원, 미국현지의 이민전문로펌 등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된 임직원들 역시 (주)캐프컨설팅의 자랑이자 우수 컨설팅의 원동력이다.
하지만 이런 특별함 속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안전성’과 ‘책임감’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주)캐프컨설팅의 경영방침이다.
다양한 사례로 영주권 취득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주)캐프컨설팅은 요즘 주목받는 “뉴욕시 리저널센터(이하 NYCRC)”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김 대표는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많은 투자이민 프로그램 중 위험부담과 투자액 손실가능성이 가장 적은 프로그램을 엄선하여 진행하고 있다”며 “그래서 마련한 것이 바로 뉴욕시 정부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NYCRC프로그램이다”고 설명했다.
영주권, 원금회수 유리한 투자이민
NYCRC프로그램은 미국이민국으로부터 승인받은 미국투자이민의 새로운 형태인 리저널센터 투자이민으로 뉴욕시 프로젝트 투자를 통해 미국 내 고용창출을 유발, 미국영주권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NYCRC는 뉴욕시가 설립한 공기업인 브룩클린 네이비 야드 개발공사(BNYDC)에 이민자의 투자금을 대출해주고 5년 뒤 상환 받아 이를 투자자에게 반환한다. 공기업에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에 투자 수익성 면에서는 사기업에 비해 다소 떨어지지만 투자대상과 투자처가 모두 뉴욕시 소유로 상환재원이 명확하고 최고 등급의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장점을 지닌다.
NYCRC를 통한 투자이민은 투자 후 9~12개월이면 배우자와 만 21세미만 자녀에게 조건부 영주권이 주어지고, 2년 후 조건 해지로 영구 영주권이 주어진다.
김 대표는 “뉴욕은 세계 경제의 중심지로 세계에서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곳 중 하나”라며 “이런 곳에서 진행되는 뉴욕시의 공공사업 프로젝트는 안정성이 높다는 점에서 가장 추천할만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NYCRC에서 진행하는 가장 우선적인 프로젝트는 뉴욕시 소유의 브룩클린 네이비 야드 개발공사에 대한 투자 건으로 투자자들의 투자금 6000만불은 뉴욕주 및 연방기금 5800만불과 공동으로 브룩클린 네이비 야드 공업단지를 친환경산업단지로 재개발 하는 프로젝트에 투자된다.
김 대표는 “NYCRC 프로그램은 뉴욕시장인 마이클 불룸버그는 물론 브룩클린 네이비 야드 개발공사의 대표 또한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하고 활성화를 약속한 정부투자 프로그램으로 미국 내 주요언론에서도 자주 소개되고 있는 주목받는 프로젝트”라며 “투자를 통한 영주권 취득을 계획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주)캐프컨설팅은 이와 관련된 주제로 19일 오전11시~오후1시, 하나은행공항터미널지점 2층에서 세미나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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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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