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자매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 소재 캘리포니아대 박물관으로부터 100년전 우리 조상들의 삶의 정취와 애환이 담긴 사진 27점을 기증받아 오는 30일부터 내달 8일까지 구청에서 전시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후 강남구민회관으로 옮겨 다음달 1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는 구청을 찾는 주민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교육자료로도 활용되고 외국인들에게 옛 정취가 담겨있는 조상들의 모습과 풍경을 소개하는 기회도 될 수 잇을 것으로 강남구는 기대했다.
이후 강남구민회관으로 옮겨 다음달 1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는 구청을 찾는 주민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교육자료로도 활용되고 외국인들에게 옛 정취가 담겨있는 조상들의 모습과 풍경을 소개하는 기회도 될 수 잇을 것으로 강남구는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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