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지역소식

송파 2010년 예산안 총규모 3929억원

지역내일 2009-11-28 (수정 2009-11-28 오후 2:53:25)

송파 2010년 예산안 총규모 3929억원



송파구가 2010년도 예산안을 편성하여 구의회에 제출하였다. 예산안 총 규모는 금년 본예산보다 177억원이 증가한 3929억원으로 이중 일반회계가 91.3%인 3587억원이고, 특별회계가 8.7%인 342억원이다.사회보장비 등 국?시비보조사업 매칭 분담비 등으로 전년대비 규모는 증가하였으나, 실질적인 자체사업비는 감소했다.
송파구의 내년도 세입예산(안)을 살펴보면, 재산세는 과표인하 및 공동세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346억원이나 대폭 감소하여, 신도시 재산매각수입과 ′09년 절감재원과 예산집행 잔액인 순세계 잉여금으로도 이를 충당치 못해 특별회계에서 빌려온 전입금 등 임시적 세외수입으로 이를 대체하였다. 반면 의존재원은 144억원이 증가한 바, 재전보전금은 서울시에서 공동세로 인한 감소 보전분이 40%에서 20% 축소되어 87억원 감소하고, 국?시비보조금은 사회복지 지원확대로 231억원이 증가했다. 세출예산(안)을 기능별로 살펴보면 일반공공행정 448억원(11.4%), 교육/문화관광 175억원(4.5%), 환경보호 237억원(6.1%), 사회복지 1,160억원(29.5%), 보건 99억원(2.5%), 수송 및 교통 406억원(10.3%), 국토 및 지역개발 279억원(7.1%), 기타 1124억원(28.6%)이다.
2010년도 송파구 예산안에 따른 구의 재정자립도는 2009년도 보다 3% 감소한 71.6%이고, 주민 1인당 구세 부담액은 전년대비 56천원이 감소한 175천원이며, 1인당 세출예산액은 7천원이 증가한 525천원이다.

송파, 고용·취업분야 연타석 홈런 날려
송파구가 최근 서울시가 평가하는 2009년도 자치구 고용촉진기반구축 평가에서 모범구로 선정된 데 이어 서울시 장애인 행복도시 프로젝트 ‘장애인 소득증대사업’ 최우수구로 뽑혔다.
이는 일반 주민과 장애인에 맞춘 다양한 취업 전략의 결과. 특히 송파구가 운영하고 있는 취업전략 두 핵심인 송파행복나눔일자리센터와 송파구 장애인직업재활지원센터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송파구민 취업의 맞춤 도우미, 송파행복나눔일자리센터
송파구가 지난 7월, 기존의 일자리센터와 희망근로프로젝트 추진단을 통합해 출범시킨 송파행복나눔일자리센터는 ‘토털취업지원서비스’를 목표로 전문직업상담사 5명이 구직자들에게 연령 및 성별, 과거 직업이나 적성 등을 고려한 맞춤 취업상담을 실시하고, 취업알선은 물론 사후관리까지 책임지고 있다. 올해에 들어 2100여 명을 취업시키는 등 성과도 괄목할 만하다.
또한 다양한 지원서비스도 제공한다. 지난 10월, 구직자 이미지 가꾸기 공개강좌를 진행한데 이어 더욱 체계적인 취업 이미지 완성을 위한 정기 강좌도 열고 있다.
송파행복나눔일자리센터는 단순 취업알선에서 벗어나 진정한 ‘토털취업지원’을 위해 다양한 변신을 시도 중이다. 좀 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구직자 이미지 관리를 위해 11월 중 컬러 이미지메이킹 강좌와, 미용사 자격을 가진 희망근로 참여자 등을 활용한 상설 이미지메이킹 컨설팅 코너를 운영할 예정이다.

장애인이라고 일하는 권리를 포기할 순 없다
서울시의 장애인 행복도시 프로젝트 평가에서 ‘장애인 소득증대사업’ 분야 최우수구로 선정된 송파구는 최근 UN이 공인하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선정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송파구는 장애인 고용창출과 수익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개발하고 추진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난 3월에 확장개원한 장애인직업재활지원센터가 있다.
센터는 장애인작업장, 취업알선센터, 직업적응훈련 기능을 한데 묶어 운영하는 통합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작업 및 휴식공간, 개별상담실 등 장애인의 복지서비스 향상은 물론 개별적인 서비스 체제도 구축했다.
장애인의 진정한 자립을 위한 창업의 길도 열어주고 있다. 송파구청 내에 장애인 생산품 판매장을 마련해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각종 생활용품 및 악세사리, 숯공예품 등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친절한 송파씨, 서울시 전화민원 만족도 모범구
서울시가 시민의 「전화민원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2009년 자치구 인센티브 평가에서 송파구가 모범구로 선정됐다.
이같은 성과는 전화민원 친절도와 시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쉼 없이 노력해온 결과다. 매주 월요일 오전 8시30분부터 9시까지 전체 민원실 직원이 민원홀에 모여 행정서비스 헌장 실천 다짐과 헌장 낭독의 시간을 갖고 수시로 자체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민원여권과 유치수 과장은 “송파구 전 직원은 전화 목소리 톤부터 억양까지 민원인과 기분 좋은 통화를 할 수 있도록 친절 마인드를 생활화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이 직원에게 큰 격려가 돼 친절도 향상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전도시 송파, 글로벌 벤치마킹
지난 11월 25일 송파구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제6차 국제손상정책포럼 차 한국을 방문한 일본, 중국, 인도, 호주, 뉴질랜드 등 총 30개국에서 파견돼 WHO(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 사무처에서 근무하고 있는 국가보건 관계자 30여명이 송파구의 안전 프로그램을 배우러 온 것.
이들은 ▲초등학생을 위한 자전거면허 및 실내외 안전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 안전교육관(마천동)을 시작으로 ▲보육시설과 지역 내 의료기관이 연계된 세이프티 닥터 의료기관 ▲안전한 놀이기구에 안전지킴이가 함께하는 안심놀이터 ▲취약지구 범죄예방을 위한 잠실 CCTV 관제센터 ▲안전모·두건 대여사업 등 안전한 자전거 타기 사업을 병행하는 자전거대여소(잠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송파구 안전도시 프로그램을 직접 참관했다.
질병관리본부가 주최하는 제6차 국제손상정책포럼은 11월 24~26일 서울대학교 병원 및 질병관리본부에서 WHO 서태평양 사무처 관계자를 비롯한 국내외 정부 및 관련기관, 민간·시민단체, 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손상정책포럼은 국가 및 부처, 기관 간의 손상관련 정책을 수행하는 데 있어 포괄적 활용이 가능한 손상통합감시체계의 수립 방안을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에게 제안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두 차례 개최된다. WHO 서태평양 지역 나라들은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인도, 태국, 호주, 뉴질랜드 등 총 30개국.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사무소에 우리나라도 보건복지가족부 소속 직원을 파견했다.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가든파이브 중앙공원에서 지난 11월 28일 오전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펼쳤다. SH공사와 지역주민 60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10톤의 배추(5400만원 상당)가 사랑의 김치로 버무려졌다. 담가진 김장은 수혜자가 직접 선택 할 수 있는 나눔 공간인 송파 푸드마켓에 3000포기,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에 2000포기, 가락종합사회복지관에 1000포기 등 총 6000포기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졌다.
구 관계자는 “지역 기업을 활용한 이웃사랑 실천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기부마케팅으로 다양한 후원자의 발굴을 통하여 시기에 적절한 물품을 이용자에게 제공”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국토/도시 디자인대전 ‘대상’ 수상
제1회 대한민국 국토?도시 디자인대전에서 강동구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해 국토해양부장관상과 함께 5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제1회 대한민국 국토?도시 디자인대전은 국토해양부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경제전문지 파이낸셜 뉴스가 공동 개최한 것으로 강동구는 특별부문(길)에 ‘그린웨이’를 출품했다. 심사를 맡은 김현선 디자인연구소 측은 자연적으로 형성된 산과 한강 등을 살려 친환경적으로 조성한 점, 산책로와 편의시설 정비에 문화유적/공원/가로 등 지역의 문화, 예술, 역사 공간까지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한 점, 그린웨이 걷기대회/별의 별 축제 등과 연계해 주민참여를 이끌어낸 점, 점자 천문 별자리판 설치, 휠체어로 접근 가능한 점 등에서 높은 점수를 줬다고 밝혔다.

2010년 예산 2731억 원 편성
강동구는 내년도 예산안을 2731억 원으로 확정해 지난달 18일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보다 28억 원 감소한 규모다. 특별회계는 2009년보다 116억 원 감소한 249억 원을 편성했고, 일반회계는 작년보다 89억 원 늘어난 2482억 원이다. 일반회계 규모는 외형상 커졌지만 지방선거 비용 등 의무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보조사업 증가로 자체 사업 규모는 상대적으로 감소했다. 행정운영 기본경비, 일반운영비 등 경상적 경비는 약 10% 줄여 저소득층, 노인, 영/유아 복지 분야와 교육 분야 예산을 늘렸다. 또 공원/녹지, 도로, 주차장, 교통시설 등 주민불편 해소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예산에 배분했다.

강동구립합창단 단원 모집해요
20년 전통을 가진 강동구립여성합창단이 함께할 새 단원을 찾는다. 수석단원 참가 자격은 40세 이하 강동구 거주 여성으로 소프라노 2명을 모집한다. 일반단원은 50세 이하 여성으로 파트별로 선발한다. 오디션은 수석단원은 아리아1곡, 일반단원은 가곡1곡을 준비해 참가해야 하며, 내년 1월21일 진행된다. 문의 (02)480-1410

12월 저렴하고 알찬 공연이 가득
연말을 맞이해 강동구민회관에 저렴하고 수준 높은 공연이 마련된다. 먼저 12월3일은 강동목요예술무대로 팝페라 카스트라토 정세훈과 뮤지컬 배우 김선경이 감동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마련한다. 23일 공연은 자선공연으로 ‘국악과 클래식의 만남’이다. 소리마당 다물전통예술단과 서울시빅 오케스트라가 음악을 통해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움을 연출할 예정이다. 인기가수 마이티마우스도 출연한다. 24일에는 ‘2009 송년 7080 음악회’가 마련된다. 매년 연말공연으로 자리 잡은 7080 음악회에는 박일준, 임주리, 유심초 등이 출연할 계획이다. 이들 공연은 강동문화포털을 통해 공일 일주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강동구민회관에서 현장예매도 한다. 관람료는 일반 5000원, 학생은 3000원이다. 특히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올해 수능을 본 수험생 30명을 선착순 무료입장 시킨다. 모든 공연은 강동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오후 7시30분에 있다.
문의 (02)480-1410

천호공구거리 새 단장으로 변신


천호동 공구거리가 말끔하게 새 단장을 마쳤다. 지난 5월에 시작된 공구거리 개선사업은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간판 교체와 함께 공구(Monkey Spanner)형태의 조형물을 공구거리 양측에 한 개씩 설치했다. 또한 공구거리 특화 펜스와 건물 벽에는 대형 공구상가 이미지를 그려 넣어 딱딱하고 무거운 분위기를 없앴다. 천호동 공구거리는 현재 100여 업체가 성업중일만큼 서울 동남지역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공구 유통단지다. 건축자재, 공구류, 건설장비 등의 산업용재와 일반 공구점에서 구하기 힘든 다양한 품목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그린 IT 월드 IT비용 절감 컨퍼런스’ 참가
지난달 27일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그린 IT 월드 IT비용 절감 컨퍼런스’에 강동구가 참가했다. 이번 컨퍼런스 참가는 강동구가 자치구 최초로 통합서버를 구축해 그린 IT를 실현하고 있는데 따른 것. 이날 강동구는 가상화, 그린 데이터센터, 영상회의 시스템 등 IT 비용 및 전력 절감을 위해 채택해온 전략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광나루터, 한강을 품고 낭만을 머금다
광진구 광나루 낭만의 거리가 한강의 운치와 광나루의 역사를 담은 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광진구는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옛 광나루터였던 광장동 한강호텔에서 광진정보도서관까지 800m 구간에 목제 데크로드와 조망데크 등을 설치하는 낭만의 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2010년 6월 완공 예정인 낭만의 거리에서는 형형색색의 야간 조명으로 한강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광진교’의 멋진 야경과 한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구는 시민들이 한강의 전경을 감상하며 편하게 걸을 수 있도록 제방부분에 폭 3m의 목재 데크로드를 설치하고, 노후한 보도블록도 깨끗하게 정비해 편안하고 안전한 보행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낭만의 거리 중간 지점에는 옛 나루터의 돛단배를 형상화한 조망데크를 조성,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이 잠시 멈춰 서서 한강의 운치를 느끼고 한강변의 스카이라인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또 조망데크 양 옆에는 물결 모양의 파고라와 야외 탁자, 벤치를 설치해 한강의 전망을 즐기며 얘기도 나눌 수 있다.
광나루 낭만의 거리가 조성되는 곳은 지난 10월 구리시가 광장동 서울시 경계에서 구리 왕숙천 둔치까지 조성한 총 36㎞ 구간의 자전거 도로와도 연결되는 지점. 구는 서울시와 구리시의 자전거 도로가 만나는 경계지점을 서울시 자전거 도로 마지막 쉼터 공간인 ‘자전거 이야기 정거장’으로 꾸밀 계획이다.

광진구 치매지원센터, 65세 이상 어르신 치매조기검진 실시
광진구 치매지원센터가 11월 16일부터 30일까지 중곡 제3, 4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만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했다. 검진대상은 중곡 3,4동 65세 이상 인구 2619명 중 치매지원센터에 내소해 치매검진을 받지 않은 어르신 2205명이다.
2009년 6월 현재 광진구 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28,000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7.3%에 달한다. 구는 지난 5월『광진구 치매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건국대학교병원에 치매지원센터 운영을 위탁했다. 치매지원센터는 치매예방 및 조기검진, 재활지원, 치료비 지원 등을 연계하는 치매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60세 이상의 광진구민이면 누구나 광진구 치매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구는 광진구 최북단인 중곡 3,4동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광진구 남단인 자양4동 광진구 치매지원센터까지 내소하는 데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이를 계기로 2개동의 전수조사를 실시, 광진구 치매유병율을 예측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광진구, 정신건강 안전네트워크(GMS-NET) 구축
광진구는 높은 자살률 등 현대인의 정신건강을 해치는 많은 악조건을 제거하고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 최초로 자살시도자 및 정신질환 위기자를 보호하기 위한 광진구 정신건강 안전네트워크인 GMS-NET (Gwangjin Mentalhealth Safety network)을 구축했다.
광진구 정신건강 안전네트워크인 GMS-NET는 지역사회 차원의 정신건강안전망을 구축해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인한 자살 시도를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사회적 비용도 절감하자는 취지. 이에 구는 지난 2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광진경찰서, 광진소방서, 광진구 정신보건센터, 국립서울병원, 광진구자율방범대 등 8개 기관 및 단체와 GMS-NET 협약식(MOU)을 체결했다. GMS-NET MOU는 ▶ 자살시도자 및 정신질환 위기자의 발견 및 의뢰 시 병원이송, 응급 입원, 입원병상지원, 퇴원 후 재활 등 적극 협력 ▶ 기관의 요청이 있을시 광진구 정신보건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정신건강상태 평가 및 조치방안 자문 제공 ▶ 광진구정신보건센터는 각 기관의 직원들에게 년 2회 직원 정신건강 교육 및 스트레스 관련 정신건강검진 제공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