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YMCA는 체계적인 생명평화운동 실천을 위해 `생명평화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부산YMCA가 지역 최초로 지난달 9일 문을 연 생명평화센터는 지구촌 생명나눔 활동, 청소년 글로벌평화교육 활동, 지역사회 평화회복 운동, 생명실천운동 등 4개 분야에 걸쳐 생명과 평화를 지향하는 생활 속 실천운동을 펼치게 된다.
또 1달러씩을 모아 제3세계 어린이들에게 신발을 보내는 운동과 가족간 대화를 유도하는 `우리 가족 평화대화 나누기 운동'', 청소년의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민의식을 높여주는 `청소년글로벌 생명평화 운동''도 전개한다. 부산YMCA는 회관 건물 18층에 `카페 티모르(Cafe Timor)''도 문을 열고,`피스 커피'' 운동도 벌인다.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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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달러씩을 모아 제3세계 어린이들에게 신발을 보내는 운동과 가족간 대화를 유도하는 `우리 가족 평화대화 나누기 운동'', 청소년의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민의식을 높여주는 `청소년글로벌 생명평화 운동''도 전개한다. 부산YMCA는 회관 건물 18층에 `카페 티모르(Cafe Timor)''도 문을 열고,`피스 커피'' 운동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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