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처음으로 발달장애인의 교육·재활을 담당하는 나사함발달장애인복지관이 22일 남구 대연동에서 문을 열었다.
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천12㎡로 언어·음악·심리치료실, 감각통합실, 직업재활실 등이 있다.
사회복지사와 치료사, 특수교사, 직업재활사 등 18명이 근무하고, 발달장애인 및 가족들을 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생애주기와 발달단계에 따른 치료와 전문화된 교육 프로그램 등 평생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도 제공할 계획.
유아기에는 언어 치료와 가족지원 프로그램, 유아 통합교육을, 청소년기에는 방과 후 및 방학 중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 할 예정이다. 성인기에는 직업교육, 결혼 관련 지원 등도 실시할 방침이다.(623-8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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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천12㎡로 언어·음악·심리치료실, 감각통합실, 직업재활실 등이 있다.
사회복지사와 치료사, 특수교사, 직업재활사 등 18명이 근무하고, 발달장애인 및 가족들을 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생애주기와 발달단계에 따른 치료와 전문화된 교육 프로그램 등 평생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도 제공할 계획.
유아기에는 언어 치료와 가족지원 프로그램, 유아 통합교육을, 청소년기에는 방과 후 및 방학 중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 할 예정이다. 성인기에는 직업교육, 결혼 관련 지원 등도 실시할 방침이다.(623-8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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