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오후 7시 부개문화사랑방에서는 가야금 연주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을 맡은 ‘나빌레라’는 이화여대 음악대학 한국음악과에 재학 중인 5명의 연주자로 이루어진 팀이다. 우리나라 전통 민요와 ‘시스터액트’의 OST ‘Oh! Happy Day’, 캐논 변주곡 등 영역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가야금 연주를 들려준다.
관람료는 2000원이며, 10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문의 032-507-5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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