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전문병원인 인천 한길안과병원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이 병원 홍보대사인 가수 김장훈이 출연하는 시각장애인 초청 무료콘서트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길안과병원이 체육관 대관과 무대 제작 등을 맡고 ‘선행천사’ 김장훈이 무료로 무대에 오른다.
일반 관객은 한길안과병원 홈페이지(www.hangileye.co.kr)를 통해 19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5000명의 관람 신청을 받고 있다. 입장권은 1인당 2장까지 신청할 수 있고, 입장권은 당첨자에게 우편으로 개별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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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한길안과병원이 체육관 대관과 무대 제작 등을 맡고 ‘선행천사’ 김장훈이 무료로 무대에 오른다.
일반 관객은 한길안과병원 홈페이지(www.hangileye.co.kr)를 통해 19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5000명의 관람 신청을 받고 있다. 입장권은 1인당 2장까지 신청할 수 있고, 입장권은 당첨자에게 우편으로 개별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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