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문화회관, 무료법률상담
부산광역시 여성문화회관은 매월 2·4째주 월요일 오후 1시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한다. 여성의 권익증진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무료 법률 상담은 경제적 이유 등으로 법률지원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여성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김미애 변호사(2째 주)와 이경택 변호사(4째 주)가 가정법률, 채권·채무관계, 민법, 부동산 분야 등에 대해 상담해 준다. 상담 희망자는 사전 전화 및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320-8341)
교통문화연수원, ''킹콩을 들다'' 무료상영
부산광역시 교통문화연수원은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연수원 강당에서 영화 `킹콩을 들다''를 무료 상영한다. 88올림픽 역도 동메달리스트 이지봉(이범수)이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두고 시골의 여중 역도부 코치로 오면서 시골소녀들의 금메달 도전기가 시작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꿈을 이루기 위한 열정과 노력을 보여주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전체 관람 가능.(334-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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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여성문화회관은 매월 2·4째주 월요일 오후 1시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한다. 여성의 권익증진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무료 법률 상담은 경제적 이유 등으로 법률지원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여성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김미애 변호사(2째 주)와 이경택 변호사(4째 주)가 가정법률, 채권·채무관계, 민법, 부동산 분야 등에 대해 상담해 준다. 상담 희망자는 사전 전화 및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320-8341)
교통문화연수원, ''킹콩을 들다'' 무료상영
부산광역시 교통문화연수원은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연수원 강당에서 영화 `킹콩을 들다''를 무료 상영한다. 88올림픽 역도 동메달리스트 이지봉(이범수)이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두고 시골의 여중 역도부 코치로 오면서 시골소녀들의 금메달 도전기가 시작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꿈을 이루기 위한 열정과 노력을 보여주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전체 관람 가능.(334-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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