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금난새가 11월 ‘강지원변호사의 드림콘서트’의 마지막 주인공이 됐다.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 공연을 추구하는 등 클래식 대중화에 힘써 온 금난새 씨는 “청소년기에는 좋은 공기를 마시고 좋은 음악을 들으며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할 만큼 청소년들을 위한 공연 기획에도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다. 11월의 마지막 드림콘서트에는 B-boy공연, 비트박스, 퓨전 전자현악, 밸리댄스, 중국전통 공연예술 변검 등 각종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2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화성시 봉담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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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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