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 소유재산 가운데 목동택지 17필지, 체비지 19필지 및 잡종재산 3필지(건물 2동 285.18㎡ 포함) 등 토지 39필지 2만5449.16㎡(7698평)를 대상으로 다음달 6일 오전 10시 시청 서소문 별관 1동 13층 강당에서 공개매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개매각의 관심대상은 목동 상업지역의 시유지중 가장 규모가 크고 주변환경이 양호한 양천구 목동 923-15 일대의 3250.1㎡(983평)과 체비지중 강남구 포이동 197에 위치한 1042.5㎡(315평) 등이다.
이번 공개매각의 관심대상은 목동 상업지역의 시유지중 가장 규모가 크고 주변환경이 양호한 양천구 목동 923-15 일대의 3250.1㎡(983평)과 체비지중 강남구 포이동 197에 위치한 1042.5㎡(315평)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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